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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이 또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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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7월4일
② 업종 :하드코어
③ 업소명 :더킹 정대표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수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술한잔하러 갔습니다~ 

후배가 술기운에 쏜다고 해서 ㅎㅎ 좋다고 따라갔죠 

평소때 눈팅해놨던 곳이라며 더킹 정대표님한테 연락합니다

저야 얻어먹는 자리다 보니...콜~~~~~~~~이었죠

초이스 보는데 오오오!! 

절대 하드코어라고 생각치 못할만큼 수질 짱짱

열심히 둘러보다가 추천받아 초이스한 언니는 ""수빈"" 

미스코리아 느낌이더군요~~

들어와서 인사시간을 가지는 언니들...

후배 파트너 몸매도 슬쩍보면서 수빈이게 집중을 하는척

이런 묘미가 있는곳이라.. 하드코어는 사랑이죠

술 좀 마신 후배의  텐션이 조금씩 늘어지기 시작하고 

룸 시간도 끝나가니.. 

또 전투의 시간이 다가왔네요 

수빈이의 아름다운 얼굴로 제 물건을 빨아주는데 아흐흐

빨딱선 제 물건을 딱 넣는데 단아했던 얼굴이 

느끼는 얼굴로 변하는데 그게 더 흥분됐습니다

열심히 딸~~~쳐주는 수빈이를 위해 쭈~~`욱

또 수빈이 보고싶어지네요

 

조만간 다시한번 달려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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