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벌써 주말이네요.. 며칠전 달림하고온 유흥기가 생각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제 파트너 이름은 수인이....

얼굴.. 이뻐요 몸매 죽여요 마인드.. 살살 녹여요

정리하자면 이렇게 말할수있구요

우선 너무 제 스타일이라 잊혀지지가 않네요 

아니 생각이 자꾸 나네요 

진짜 오늘도 달리러갈까? 하는 생각이 굴뚝같지만 

내일 처리해야되는 개인적인 약속이있어서

이렇게 추억되새김질만합니다

룸에서 노는데 싹싹하고 애교 엄청 많아서 말한마디가 

다 이뻐보이는 수인이네요

촥 붙은 레깅스를 입어서..앉아있어도 각선미가 들어나는데 .... 

보자마다 한번 만지고 싶어서 안달났었습니다.. 

큼직한가슴과 다리와 얼굴에서 눈을 뗄수 없던지..

시선 처리하느라 힘들었네요 ~

술 마시며 조금씩 터치도 하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뭔갈 하면 할수록 더 맘을 파고드는 수인의 매력이라..

주체가 안되었죠

하정우대표님 밀빵인 수인이....자주 보고싶어서..

자주 찾아뵐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