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혼자 레깅스룸으로ㄱ

전화하니 바로 된다고 언니 많다고 해서 빨랑 오라고하네요.ㅎ 

아니라고 아진이 있냐고 하니 ..

출근이 조금 늦다고 와서 기다리면 될듯하다고 해서

느긋하게 움직입니다.

도착하고 나니 술 셋팅되고 .. 맥주 한잔 마시고 있으니

하정우대표님이 아진이 데리고 들어오시네요 

역시 웃음 많으신 대표님...

잘 놀겟다고 눈인사하고 얼른 아진이를 격하게 안아주며

보고싶었다고했네요 ㅎㅎㅎ

지금 아진이는 4번째 보는데 볼때마다 더 이뻐지는건 뭘까요?

자기 말로는 꾸준한 관리라며...

아진이는 얼굴도 이쁘지만 정말 자기말처럼 관리를 잘해서 

몸매도 장난아니랍니다..

레깅스입고 배도 안 나오고 탄력진 바디...

일단 술한잔먹으며 대화좀 나누고 

취기가 살짝올라온순간  만질것도 좀 만지고

항상 볼때마다 똑같이 노는건 같지만 아진이랑 더 알아간다는게

의미가 있는거죠...

아무튼 오늘도 아진이랑 잘 놀고 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