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두 달만에 재방문이라 철민대표랑

안부좀 묻고 맥주한잔씩하고 초이스 보았습니다

문득 전에 앉혔던 세리 라는 아가씨 생각나 물어보니

방중이라 인데 금방 끝난다고해서 조금 기다리고 앉히기로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조우라 어두 컴컴한 조명에서도 더 섹시해 보이면서 빛이 납니다... 

앉아 있는 내 위를 올라 타서 신고식을 보여주는 그녀

보들 보들한 손길로 옆에서 쓰다 듬어 주면서 꼭 안아 주기도 뽀뽀를 날려 주기도 합니다... 

이곳저곳 구석구석 몸을 만지고 만지면서도 도란 도란 이야기 꽃을 이어 갑니다 ㅋㅋ 

얘는 성격도 좋고 기본 마인드 너무 좋아서...쩝 ㅋㅋ 

저는 그냥 듣고 웃기만 해도 대화가 끊기지 않네요... 

(대화스킬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냥 맞장구 잘 쳐주고 웃으면 되는... 

타이밍만 잘 캐치해주셔도 시간이 정신없이 후딱 갈거에요 ^^) 

잘놀고 모두 마무리후 안녕~ 손흔들고 인사하며 집에 오는데

아... 발길이 떨어지지 않아 정말 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