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뽀얀속살을 만지는 야릇함이 너무 아찔하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어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7.05 17:57 컨텐츠 정보 조회 1,40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7/2 ② 업종 :레깅스 ③ 업소명 :텐 이태곤대표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지선 ⑥ 경험담(후기내용) : 머리속으론 집에 기어들어가야지 하면서 마음은 말을 듣지않네요 ㅎㅎ 이태곤대표에게 전화했더니 너무나도 친절하게 받아주네요..... 방으로 배정받아 착석합니다.. 초이스....이번에도 이태곤대표에게 추천부탁했습니다.... 이런 결정장애란... 다 이뻐보여서..여기만오면 고민하게됩니다ㅠㅠ 이름은 지선이라고 하네요 키는 165정도에 도드라진가슴이 손을불러일으키는 몸매입니다 손님들 반응이 엄청좋다는~~~~ 독고이다보니 어색햇는데 능숙하게 분위기를 바꿔버리는 지선.. 말도 잘 받아주고..손도 잘 받아주고... 교육상태 아주 양호합니다. 특히 이태곤대표님이 추천해준언니는 실망시키는법이없죠.. 닳고닳은 손놈으로만 생각하는 화류녀가 아니라 뭔가 진심이 뭍어나오는 성격과 리액션 그리고 교감이 저를 설레게하기 충분하네요 술이 좀 들어가니까 눈빛이 풀리니까...지선하고 꼭 끌어안고.ㅎㅎㅎ 청순하니 그 새하얀 뽀얀속살을 만지는 야릇함이 너무 아찔했네요 한타임으로는 너무 아쉬워서 연장에 연장을 하고 왔습니다!!ㅋ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