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노래방 다녀왓다 왠지 모를 아쉬움을 달래고자 

다음 코스로 하드코어 선택

역시 노래방과 비교 거부,, 

들가자 마자 백사장님에게 한잔씩 대접하고 

화이팅 외치며 오늘을 기분좋게 장식하고자 파이팅 함 하고 

아가씨들 출근 좋고 빵빵 최근에 하드코어 갓던데 중에 

가장 넉넉하게 봤습니다 맨날 이러면 여기만 올텐데,, 

싱글벙글로 아이러쉬좀 하다가 

스마트 마스코트라고 소개해주는 극강언니라고 추천 딱 해주셧는데 

얼굴은 살짝 내스타일 아니엇지만 마인드랑 몸매 믿고 

골랏고 실망 시키면 완전 내상인데 

에이스 인듯 첫 인사부터 끈나 줍니다 

확실히 보통 언니랑 다릅니다^ 

머 하나하나 해도 섹기운 충만 

아주 진짜 사람 녹이고 화끈합니다 

거의 룸방 한참 다닐때 생각 날정도? 

진짜 뛰고 땀흘리고 놀앗고 

조용히 이야기꽃 피우며 찐한 애인타임 

언니가 정말 먼저 저돌적으로 다가옵니다,,,

오히려 화끈한게 부담스러울정도로 스퀸십으로 대쉬하는데 정말.. ㅋㅋ 

하이라이트...... 

화끈한 전쟁 한번 치뤗습니다.. 

정말 거짓없이 제대로 즐기고 왓습니다^^

저도 여기 단골로 이용할려고 합니다!

백사장님 처음뵛는데 정말 인상깊은 나이스 초이스 엿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