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육봉마사지 전문가 미애 실사➰그날에 육봉 마사지를 생각하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69자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7.06 15:50 컨텐츠 정보 조회 1,42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포차에서 친구들이랑 술한잔 먹다가 지나가는 여자들이 어찌나 이뻐보이던지!!!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가 안마랑 하드코어를 방향을잡고 서로 다수결로 정하기로했습니다. 4명이서 다수결로하다가 3:1 로 하드코어 압승했습니다. 다들 만지고 노는걸 좋아하다보니!! 요즘 느낌있는 백사장님에게 전화걸어서 출발을했습니다. 20분만에 도착해서 룸으로 안내를받고 친구들끼리 누가 먼저 초이스할건지 가위바위보하고 나서 나는 꼴찌로 당첨;;;; 꼭 이럴때 하늘은 나를 버리는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조금이나마 기대하면서 아가씨 9명정도 봤는데 전부 준수하고 별 5개로 따지면 기본은 하는 아가씨들뿐이더라구요! 친구들 초이스하고 저도 마지막으로 육감적인 파트너 미애를 초이스했습니다. 들어오자마자 뽀뽀해주고 앉아서 이러쿵 저러쿵 대화하면서 다같이 폭탄주 말아서 건배후에 신고식을 또 준비하네요!! 각자 파트너한테만 몰두하는 시간이기도하고요!!! 신 고 식도 앉힌 순서대로 해달라고 했는데!! 눈팅하기 바쁩니다 ㅋㅋ 제 파트너는 몸매며 슴가며 엉덩이가 쳐짐이 없습니다. 모든게 업이된 아가씨였습니다. 하드코어에 있기는 아까울정도로요!! 그녀의 손이 나의 중심부로 훅 들어오고 엄지 손가락으로 나의 똘똘이 끝을 쓰담쓰담해주고 나의 손도 그녀의 꼭지에 집착을 했는지 모르겠네욧!!!! 꼭지가 죽는다 싶으면 인공호흡식으로 다시 살려주고!!! 그렇게 장난치면서 놀고 농담따먹기도 어찌나 잘하는지!! 분위기도 마인드도 모든게 그녀의 중심으로 돌아갔어요!! 박봉이라;;; 일때문에 서로 연장은 없었고ㅠ 마무리가 들어왔을때!!! 파트너가 젖은게 아니라;; 내가 젖어있었고 시작한지 몇분인가?? 제일 빨리 끝난것 같네요 ㅋㅋ 그녀의 혀 놀림을 더 느껴보고 핸으로도 더 느꼈어야 했는데 나의 육봉은 이렇게 허무하게 쓰러져갑니다 ㅋㅋㅋ 친구들이랑 짜파게티먹고 일어났네요!!! 그날 생각하는 마음으로 후기 작성 해드리고!! 담배하나 피면서 오후근무 해야죠!!! 다들 수고하세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