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수지 인증샷⚽끈적한 펌프질에 단백질 신나게 뽑아 버렸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지리산도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7.06 15:51 컨텐츠 정보 조회 1,62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할일도 없고 오늘따라 먼가 확땡기는 날이네요 초저녁부터 한잔 먹다보니 매우 흥분되어있는 상태였습니다 제 상태는 외로이 혼자 달려보기보단 친구랑가기로 마음먹은 저는 바로 전화 걸었죠 정말 다정다감하게 전화 받아주시고 믿고 가보왔습니다. 도착해서 들어가니 안내원에게 안내를 받고나서 백사장님이 들어오셔서 반갑게 맞이 해주네요... 대표님 인상좋으시구 처음보는데 편안 했습니다 모든 설명후 초이스가 진행되었습니다 고민점 하고있는데 대표님께서 마인드 좋은 아가씨들 번호를 알려주시네요 초이스 수월하게 하고 수지가 내 옆에 오자마자 입술에 뽀뽀를 쪽쪽 해주는데 왠지 좋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늘은 왠지 외롭지 않을것 같다라는 생각이드네요 아가씨와 룸에서 둘만에 시간을 가졌습니다 환하게 웃으며 술한잔 먹고 쫌있다 인 사 식을 해주는데 너무 좋네요 인사 정말 야하면서도..흥분되네요 춤춰주는데 좋았습니다 거부감없이 슴가도 만지고 키스도 하고 정말 좋왔습니다 길게 놀다가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 갑자기 웨이터가 무엇을 들고옵니다 마무리타임인것 같습니다 후르룩 짭짭 사운드와 함께 리듬감 있는 펌프질 몇주동안 싸인 나에 올챙이들을 사정없이 방출 하였습니다 그렇게 마무리가 끝나고 서로 옷 입으며 나중에 영화도 보자고 약속했습니다 그녀와의 만남이 너무 기대됩니다 백사장님 너무 고생많았어요 수고하세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