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퇴근하구 여친도 없는 저는 친구넘과 역삼에서 만났습니다.

딱히 할것도 없고 남자둘이 술한잔 기울이다가 당연히 발걸음은 풀싸롱으로 향했죠.

안마를 갈까 하다가 그래도 술먹으면서 언니들이랑

질퍽하고 신나게 놀아보자라는 심정으로 찾아갔습니다.

아가씨들출근을 많이 안했을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많이 했다 하더라구요^^;;

7층으로 룸 안내를 받고 기다리니 류준열대표님 웨이터 대동하고 맥주와 기본안주 넣어주십니다.

10분안에 미러방 초이스해준다 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초이스 기다렸습니다.

잠시 후 류대표님이 미러방 초이스한다며 지하로 같이 내려갔습니다.

미러안에서 30명 정도? 보여주었는데 눈길이 가는 아가씨가 몇명

있었습니다.

다들 요새 성형은 기본이라.. 저는 자연산 ㅋㅋ을 좋아하는지라 잘 고르려고 무진 애를 썼습니다.

류대표님의 추천의 도움을 조금 받아 현진이라는 아가씨로 갔습니다.

가슴이 꽤 커서 잡기에도 좋고 놀맛이 나더군요. 자연산인거같고 ㅋㅋ

제 정신을 쏙 빼놨으니까요 ㅋㅋ

더더욱 압권이었던거는 그 큰 가슴에 꼭지도 분홍색 이라는거죠

완전 먹을맛 나더라구요

보기도 좋은게 맛도 좋다고 ㅋㅋㅋ

구장 올라가서도 .... 말안해도 아시죠 다들ㅎㅎ

시간이 좀 아쉬워서 다음에 또 오기로하고

현진이 지명약속잡고 나왔습니다..

조만간 보너스 탄걸로 또 갈라구요

예쁘고 잘노는 아가씨 특히 몸매 좋은 아가씨 너무 좋은데

현진... 괜찮은 언냐였습니다. 다음에 한번더 우리 현진이 분홍 꼭지 보러갈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