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부비부비샷⭐●⭐빨만으로 젖는 음란한 몸땡이 초희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강남고인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7.04 15:38 컨텐츠 정보 조회 1,44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6월 ② 업종명 :하드코어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백사장 ④ 지역명 : 여의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초희 ⑥ 업소 경험담 : 벤허 백사장님을 찾아갔습니다. 벤허 입장후 백사장님 추천으로 바로 초희라는 처자 초이스 제가 여지껏 만났던 언니 중에서 역대급 엉덩이를 가진 처자와 놀게 되어 짧게나마 후기 써봅니다. 이름은 초희였는데, 하반신 못지 않게 얼굴이나 가슴도 훌륭한 처자였습니다. 술자리 시작하자마자 오픈하고 제 위에 올라타서 엉덩이로 꾹꾹 눌러주는 이 무게감이 절 급 흥분하게 만드내요 ㅋㅋ 계 곡 주 한잔 말아 취하고 호기롭게 언니 아랫도리 속으로 집어넣은 손..뺀찌 먹을 줄 알았는데 되려 언니도 제 팬티 속으로 손 집어넣는 통에 서로 분위기는 금방 쭉쭉 올랐습니다. 물빨만으로 젖는 음란한 몸땡이 초희 이리저리 탐색도 하고 맛도보고 냄새도 맡아보고... 오감이 느껴지는 행복하기만 시간들 ㅋㅋ 적극적인 태도로 다가오는 처자인지라 마음에 쏙 들었네요. 노래부르면서 심한 부비부비에 전 친구몰래 발사를....ㅜㅜ 마지막을 알리는 전투시간 꽉 채워 어렵지 않게 친구도 물 잘 빼고 나왔습니다. 귀엽게 애교부리는 모습도 기억에 남고.... 이리저리 대만족한 즐달이였내요. 완전 재밌게 잘 놀았네요. 다시 봐요 백사장님~~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