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룸에서 이런저런 얘기나누고 노래도 부르면서 재밌는 시간 보냈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닉바앞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6.30 21:08 컨텐츠 정보 조회 1,46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명 :텐카페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지인 ⑥ 업소 경험담 : 요즘 왜그런지 잘모르게 이상할만큼 하루종일 집중도 안되고 힘도 들고... 회사에 친한 동료랑 점심먹고 커피마시면서 저녁때 같이 달리는걸로 합의하고 퇴근시간쯤 지혜실장님한테 전화드렸습니다. 수질 좋다고 오면 좋을거라고 말씀하시네요. 동료랑 저녁 대충 먹고 바로 달렸습니다. 입구에서 규희실장님 만나 인사잠깐하고 룸으로 올라갔습니다. 룸에서 기다리니 아가씨들 입장하고 민간인시스템인지라 아가씨들이 와꾸도 좋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자주 노빠꾸를 방문하는것이지만요.. 전 호리호리한 대학생 스타일 진인이로 초이스하고 동료는 약간 글래머스런 아가씨로 초이스완료.. 룸에서 이런저런 얘기나누고 노래도 부르면서 재밌는 시간 보냈네요. 규희실장님 담에도 부탁해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