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찬 하루일을 끝마치고 집가는 길에 급 달림신이 강림

우울한 마음과 주머니 사정을 생각해서

독고로 어디로 가서 즐길까??고민중

하드로 달리까 합니다~

담당은 벤허 백사장님~다시 영업재개하셨다는 문자를 받고서는

또 찾아뵙죠~~벤허에서 재미를 많이본기억에 ㅋㅋㅋ

방문시간때는 상황이 좋았던 7시~ 입성후에 칼초이스 시작 했네요ㅎ

나름 그시간때가 바쁜타임은 피한듯,,

출근시간때라 그런지 초이스대략 7명가량 보았습니다

언니들 스질은 한층 업글 되고, 진짜 거의 좋은애들이 많아보였어요

백사장님에 추천으로

청순하게 섹쓰러운 몸매가 돋보이는 미영이로 선택 마인드도 뛰어나다고 하더군요 ㅋㅋ

근데 미영이 목소리가 살살 감기네요~~ 목소리에 애교가 기본장착..^^

얼굴은 하얀편인데...중상,몸매는 핵상..  이쁨니다.

나이는 27살..나이는 최상ㅋㅋㅋㅋ

앵기기도 잘하고 말도 이쁘게 하니 가슴입술에서 손과입이 떨어지지가않더군요

룸에서는 보통 룸삘언니들이많은데 참 찾기힘든 민삘의 흰피부의 야리야리한 몸매의 와꾸녀였구요

일할때는 죽어라 안가는 시간이 놀때는 왜이리 빨리가는지 ㅠ

마무리 시간 되었다고 연장 하실거냐고 하길래....

감질맛만 나서 연장 !! 2연장땐 쫌더 짖굿은 수위오바로~~ㅋ

언니 거부감 없이 잘 받아주내요. 이게 추천빨의 진리죸ㅋㅋ

역시 언니들이란.. 연장을하면 더욱 친밀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농후한 짙은 매력 한껏 음미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마물서비스~

오랜만에 빨림이라 그런지 아님 미영이에 스킬때문인지

마지막 한방울까지 줘어 짜주는 센스는 정말 짜릿~하기만 하내요

역시 백사장님 추천은 언제나 저를 실망시키지않고 흡족하네요

재미있게 놀고 급피곤함이 몰려와 미영이가 넘 마음에 들어서 전번받고 퇴실했습니다

이제 앞으로 미영이는 고정으로 찾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