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29

② 업종 : 풀싸롱

③ 업소명 : 맥심

④ 지역 : 역삼

⑤ 파트너 이름 : 은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김종국상무님 뵈러 겸사겸사 인사하러간다는걸로 출발 ㅋㅋ

도착해서 룸에서 맥주한잔 하고 있었더니 바쁘신지 가쁜숨을 내쉬며 김종국상무님이 들어오십니다 ㅋㅋ

김종국상무님과 맥주한잔 주거니 받거니 담소를 나누며 친분을 쌓아갈때쯤 

상무님이 초이스 준비됬다며 매직미러실로 조용히 따라갑니다 ㅋㅋ

와우~판타스틱!! 매직미러실에 아가씨들이 바글바글~~

초이스 하고 싶은 아가씨들이 너무 많아서 누굴 골라야할지 한참 고민 ㅋㅋ

도저히 못고르겠다 싶어서 마음에 드는 아가씨 몇명 골라서 그중에 추천좀 부탁했더니

빨간원피스에 섹시한 가슴라인이 돋보이는 아가씨로 추천해줍니다~바로 오케이 하고

다시 룸으로 들어가 있었더니 잠시후 아가씨가 미소를 보이며 입장하네요 ㅋㅋ

이름을 물어보니 은희랍니다..ㅋㅋ

룸에 들어오자마자 "반가워요 오빠~"라는 섹시한 목소리와 함께 팔을 끌어댕겨

깊숙히 파인 원피스 사이로 살짝 들어난 가슴쪽으로 끌어당기는데

파트너와의 첫 스킨쉽..참 좋습니다 ㅋㅋ

그렇게 쭉쭉뻗은 첫스킨쉽을 시작으로 쭉쭉뻗은 다리를 어루만지며 인사를 끝내고 

파트너의 써비스가 시작됩니다 ㅋㅋ

신나는 노래와 함께 제 물건을 쉴틈없이 흔들고 빨아제끼네요 !!

얼굴본지 10분만에 내물건을 어루만지며 빨아주는게 처음에는 살짝 민망했지만

그렇게 시작부터 화끈한 써비스를 받고나니 술마시며 스킨쉽이나 터치하기가 한결 자연스럽습니다 ㅋ

단둘이 있는 룸안이라 누구 눈치볼것도 없이 룸시간끝날때까지 무릎위에 앉히고 논것 같네요~

그렇게 황홀한 시간이 지나고 파트너 은희가 "오빠 우리 이제 연애하러 갈시간이다"라는 멘트와 함께

다시 노래를 틀고 물고빨고 질퍽한 써비스가 들어오네요

mt로 이동하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환상의 써비스 보여준다고 자랑을 얼마나하는지 ㅋㅋ

잔뜩 기대를 하고 김종국상무님이 잘해주라고 귀뜸이라도 해준건지 시작 전부터 전투력 상승되네여

조으다조으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내가 어딜 공략해주길원하는지 제대로하는 선수입니다.

바짝 커진 물건에 "우리 빨리 올라가자"라며 은희를 이끌며 엘리베이터를 탑승합니다 ㅋㅋ

침대로 올라와서 찐한 섭스들어오고 bj 간질맛나게 간질간질 아우 너무생각만해도 꼴리네여 ..ㅋㅋ

아무래도 곧 한번더 은희 보러가야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