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야릇한게 과하지 않으며 섹시함이 꼴릿하더군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사하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6.30 14:17 컨텐츠 정보 조회 1,38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6/27 ② 업종 :레깅스룸 ③ 업소명 :텐레깅스 이태곤대표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혜선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술 몇잔 먹고 나니 독고로 방문할 큰맘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이태곤 대표님께 전화를 해봤어요. 지금 시간때도 좋고 아가씨들 놀고 있다고 오실꺼면 지금 오시는게 좋다고 얘기 하시네요 바로 방문해 룸에서 간단한 시스템 이야기 듣고..초이스 두근..두근 레깅스입은 처차들 정말 볼만하네요 사이즈는 템이나 쩜오 급이에요 누굴 찍기가 참 그래서 제일 화끈한 언니로 해달라니깐 일단 괜찮은애 몇명 찍으라고 얘기 하네요 그래서 3명을 찍으니 그 중에 한명 찍어주시더라고요 20초반의 앳댄 조그만한 여우상의 얼굴이 인상적이었던 혜선 아가씨 앳댄 얼굴이랑 다르게 몸매는 거의...굉장하다.. 한잔씩 주고 받으며 술한잔 ㅎㅎ이 아가씨 과감하네요... 바로 저 허벅지를 만지며 유혹시키듯...들어오는데 야릇한게 과하지 않으며 섹시함이 꼴릿하더군요..~ 노래도 어쩜 섹시미 넘치게 부르던지.. 연장까지 달렸네요 ㅋㅋㅋㅋㅋ 재밌는 시간 보내고 가는거 같아요 만족합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