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어느날 갑자기 독고의 맛을 봤고 독고로 다니는게 좋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21141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6.29 15:14 컨텐츠 정보 조회 1,26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명 :텐카페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아이콘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어느날 갑자기 독고의 맛을 봤고 독고로 다니는게 여러명이서 가는것보다 훨씬 좋다는것을 깨달앗습니다.. 아무래도 1:1로 마시다보니 므훗한 분위기도 많이 나오더라구요 ㅎㅎㅎ 가끔 일하다 외근중에 몰래 땡땡이치고 갈때도 있다는ㅎㅎ 이제는 혼자 다니는 거에 익숙해서 일때문에 어쩔수 없이 여러 일행들과 같이 가게 되면 오히려 너무 정신도 없고 제대로 놀기는 커녕 항상 저는 그냥 자리만 채우고 앉아 있다 오곤 합니다. 가서 멍하게 시간 죽이고 오는거 그게 얼마나 힘들고 곤욕인지...... 경험해보지 못하신 분들은 이해못하시겠지만 처음 한번이 어렵지 독고 그거 알고 나니 오히려 단점보다 장점이 훨씬 더 많더라구요. 이거 발길을 끊을수가 없네요. 남자의 모성애를 자극하는 슴가사이즈 그걸 우선 기준으로 항상 초이스를 보는데 여기서도 언니들이 들어오는 동시에 본능적으로 사이즈부터 체크하게 되는건 어쩔수 없나 봐요. 주루룩 재빨리 한번 쭉 자세히 훑고 나서 이상형에 제일 근접한 밖에서는 얼짱 여신 취급 박을 싸이즈의 그런 언니로 골라 초이스합니다. 애쓰지 않아도 알아서 더 밀착해서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그 덕에 이쁜 천사의 향기가 코끝에선 자연스레 더 야하게 느껴지는것은 물론이며 술맛 또한 꿀맛이고ㅎㅎㅎㅎㅎ 이 귀한 시간을 혼자 누려 보신 분들만이 공감하실수 있는 기분이라 참 아쉽습니다만, 자연산이라 이게 손끝에서 느껴지는 촉감이 더 탱글탱글 부드럽게 느껴지더군요. 만져도 보고 느껴도 보고 빨아도 보고 깨물어도 보고. 지금 머릿속으로 이 상황을 상상하시는 분들은 상상하시던거 그만 접으시고ㅎㅎㅎㅎㅎ 저를 쥐었다 놨다 하는 것만으로 남자 다루는 스킬만 해도 상당히 수준급 고수인게 확실합니다.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이쁜 천사에게서 티끌만큼의 흠도 전혀 발견하지 못했답니다. 확실한 즐달을 확인해보실 방법은 독고만한게 없다 생각하는데요. 독고 아직이신 분들 제 후기보고 꼭 한번쯤은 용기내어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