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윗옷을 훌렁훌렁~ 갑자기 다리위로 올라타더니 저한테 몸을 밀착시키더라구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아주그냥끝내주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6.29 19:51 컨텐츠 정보 조회 1,56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6. 28 ② 업종 : 레깅ㅅ룸 ③ 업소명 : 하이킥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우유 ⑥ 경험담(후기내용) : 10명좀 넘게 본거 같네요. 확실히 레깅스 아가씨들 사이즈는 좋은것같습니다. 초이스는 한다인실장님에게 맡겼네요. 색기있고 몸이 참 탱탱해 보이는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초이스 후에 인사라는걸 한답니다. 윗옷을 훌렁훌렁~ 갑자기 다리위로 올라타더니 저한테 몸을 밀착시키더라구요. 굉장히 많이 당황했습니다. 오히려 아가씨가 민망할까 아닌척했지만 아가씨 제가 처음인거 단번에 눈치채더라구요. 제가 좀 내성적인 성격이라 말주변도 없고 말수도 적은데요. 저도 남자인지라 여자가 들이대니 제 몸은 반응을 하네요. 저 자신은 너무 민망해서 어쩔줄 몰라하는데 몸은 따로 놀더라구요. 사실 저 어느정도 얘기후 분위기가 좀 자연스럽게 바뀌고 진행되는걸 원했는데 시스템이 그게 아니었나 봅니다. 어쨌든 친구녀석 아니였음 저 스스로 레깅스 경험해볼 용기조차 없었을텐데 덕분에 좋은 경험했네요. 10명좀 넘게 본거 같네요. 확실히 레깅스 아가씨들 사이즈는 좋은것같습니다. 초이스는 한다인실장님에게 맡겼네요. 색기있고 몸이 참 탱탱해 보이는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초이스 후에 인사라는걸 한답니다. 윗옷을 훌렁훌렁~ 갑자기 다리위로 올라타더니 저한테 몸을 밀착시키더라구요. 굉장히 많이 당황했습니다. 오히려 아가씨가 민망할까 아닌척했지만 아가씨 제가 처음인거 단번에 눈치채더라구요. 제가 좀 내성적인 성격이라 말주변도 없고 말수도 적은데요. 저도 남자인지라 여자가 들이대니 제 몸은 반응을 하네요. 저 자신은 너무 민망해서 어쩔줄 몰라하는데 몸은 따로 놀더라구요. 사실 저 어느정도 얘기후 분위기가 좀 자연스럽게 바뀌고 진행되는걸 원했는데 시스템이 그게 아니었나 봅니다. 어쨌든 친구녀석 아니였음 저 스스로 레깅스 경험해볼 용기조차 없었을텐데 덕분에 좋은 경험했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