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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화끈한데 나이까지 어릴줄이야...또 찾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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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4
② 업종 : 셔츠룸
③ 업소명 : 런닝래빗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유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가 자꾸 꼬셔서 오랜만에 사이트를 켜서 검색해보았습니다

대성대표님과 전화 통화를 하고나니 주소를 바로찍어주셧고 

강남권이라 그런가 차까지 보내주셧습니다

한 8시쯤 가게 도착하여 맥주한잔 하려하니

바로 초이스가 들어왓고 

많은 숫자에 놀랐는데 사이즈를 보고 한번더 놀랐습니다

이렇게 많은데 이정도 사이즈가 나온다니.. 이쁜사람이 워낙 많아 여러명 앉히고 싶을정도였어요...

심사숙고 끝에 친구와 같이 앉혓습니다

나이를 물어보니 23살이라고 하더군요 제친구파트너는 22살이었습니다

술한잔하면서 인사시간이 되어 인사를 받는데

이렇게 어린데 이런몸매를 가질줄이야..

가슴도 자연C컵인데 나이도 어려서 그런가 피부까지 좋았습니다

인사시간에 파트너가 먼저 주도하여 스킨십도하고~ 

저도 모르게 어느새 물고 빨고하며 찐하게 놀고있었습니다

게임도 하고 노래도 부르며 다같이 어울려 놀다 연장까지하고 

연장때는 정말.. 말못할정도로 재밌게 놀았습니다

어린데 마인드에 몸매와 와꾸까지! 

술이 약한 편이다 보니 두번째타임까지 야무지게 놀고

파트너와 번호교환을 하고 찐한 인사한번 나누고 헤어졌습니다

앞으로 술만먹으면 생각날거같은데.. 언제든 오시라는 대성대표님과도 악수한번

나누고 나왔습니다

오랜만의 방문이었지만 전보다의 방문보다 좋았고 앞으로도 가고싶은 자리였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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