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참으로 달달 했던 주리에 미드꧂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강남고인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5.09 15:42 컨텐츠 정보 조회 1,14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4월 ② 업종명 : 하드룸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북창동 벤허 ④ 지역명 : 북창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주희 ⑥ 업소 경험담 : 하드코어룸 백사장님 달림후기입니다.. 백사장님은 예나지금이나 여전히 친절하고....가게는 전보다는 덜붐비는것 같네요... 아직 코 로 나의 영향이 꽤 잇어보입니다 그에비해 언니들은 많아서 지금 달리는 분들은 꽤나 좋은상황.. 올만에왔으니 초이스나 쭉 보시라고 ㅎㅎ 맥주로 갈증을 해소하고있으니 잠시뒤 아가씨들 데꾸 오네요... 간만에 왔으니 초이스를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에 머리가 복잡하네요.. 오늘따라 다들 괜찮은 아가씨들뿐이니 원.... 그중 추천받은 언니로앉히기로 했는데요 고민끝에 추천해준 아가씨...주희 얼굴이 상당히 조그맣고 귀엽습니다. 앳되보이기도하고 어떻게보면 또 성숙해보이기도하고... 약간 미스테리한 외모의 소유자였네요. 근데 몸매는 반전가슴 ㄷㄷ 목소리도 아주 예쁩니다. 예주를 옆에 앉혀놓고 술을 마시기시작합니다. 노래한곡 시켰더니 잘 부르네요.. 보기좋았습니다. 덩달아 나도 한곡 부르고... 주희가 노래 잘한다고 칭찬을.... 누구한테나 다 그러는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꼭 그렇진않다고하네요..ㅎㅎㅎ 그렇게 초반의 뻘쭘함을 없애고 많은 대화를 나눴네요. 한 들간지 15분지났으려나 주희의 모습을 벗 어 버리고 진하게 스 킨 쉽들어가봅니다 과감히 미드를 맛보고 아 랫 도 리 를 살짝 주물럭 거리니 수줍어 하는거 같내요 다시 키스와 가슴 물빨.. 다시 술한잔.. 그러다 주리도 제걸 살짝물렸더니 좀 빨아주네요 ㅎㅎ 왠지 모를 룸에서의 스릴.. 역시 하드룸은이런 밀당하는 맛에오지요 간만에 가서 알차게 시간 보낸것 같아 홀가분하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