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한잔하자며 불러서 나온곳을 가보니

하드룸 벤허 ㅋㅋㅋ또속았네요 ㅋㅋㅋ

그렇지만 기분 나쁘지만은 않았네요 ㅋㅋ

2명이서갔는데 마치 정해진 코스로 간것마냥 ㅋㅋ!

백사장님에게 전화를 걸고 바로 갑니다

그래도 가장 아가씨 많은곳이면서,마인드가 가장좋기에 일로ㅋ

2명이서 룸잡고 아가씨 초이스... 동샹 아가씨 이쁜데

난 얼굴은 쏘쏘하지만 몸매가 좋은 소영이 초이스

또 이런 볼륨여자 꼬셔서 피아노 연주하는것도 재미아니겟어요? 

술 폭으로 말아 먹으면서 달콤한 말로

살살 기분좋게 해주면서 터치들을 진행 합니다~

맞은편에서 들리는 쪽쪽 나는 소리들 ㅋㅋ

야릇한 분위기에 때로는 과감한 터치들 ㅋㅋ

그런데 벌써 마무리 타임?? 하지만 바로 연장 들어갑니다

막상 큰기대 안하고 왔는데 빼는거 없이 열심히 잘 따라와주네요...ㅎ 

마인드는 역시 남자가만드러간다죠?ㅋㅋㅋ

백사장님이 교육도 시킨게 있겠죠 ㅎ

연장은 들어가고 동샹이랑 합의하에 서로파트너들을 첸지 합니다 ㅋㅋ

동샹 파트너는 나에게 내 파트너는 동생에게 ㅋㅋ

머 평생 대리고 살거 아니니깐요

또 마찬가지로 어쨌든 위아래 탈탈 털어가면소 놀았고 

그 뭉클한 가슴과 얄쌍한 허리 그리고 꿀냄새 나는 뽀얀 피부들

가벼운 맘으로 왔는데 정말 재미지고 야무지게 놀았내요 ㅋㅋ

마무리 받을때 파트너에 스킬을 느껴가며 발사를 하고 

라면 한사발 때리고 나옵니다 ㅋㅋ

묘하면서도 잼나게 놀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