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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아주 화려했고 찐하게 다녀와서 후기몇자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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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27
② 업종 : 풀클럽 
③ 업소명 : 강남 블링블링 
④ 지역 : 역삼역근처 
⑤ 파트너 이름 :  윤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시원하게 빼고 왔습니다 

 

강남에 진출하기 앞서 동네노래방 정도 가는 순진한 사내입니다 

 

우연히 사이트를알게되서 풀싸롱이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시스템을 보면 

 

아주 화끈한 묘미죠~그래서 몸으로 직접느껴보자 동네선배랑 둘이 여유가있어 

 

가기전 이곳저곳 업체를 보다보니 후기에 오태식팀장님을보게되었습니다 

 

친절과 좋은아가씨들 그리고 써비스

 

그래서 전화시도 했습니다 통화후 대충 위치파악하고 역삼동으로 도착하여 팀장님봤어요 

 

차근하고 친절하시더군요 초음이라고 하니 상세한 시스템과아가씨들 고르는법 

 

그리고 추천 등등 디테일하게 설명주셔서 더욱 기대가 된것같아요 

 

팀장님께서 써비스좋은 아가씨들 번호 따로 지정해주시고 전 그위주로 봤어요 

 

서구적인 미모타입~ 24번! 같이간 선배는 풍성한 가슴을 자랑하는 육덕미인~ 

 

고른아가씨들 입장하고 서로 반갑게 인사나누며

 

전체적인 분위기와 아가씨들의 스타일은 돈주고

 

놀만한 아가씨들도 있지만 그렇지않은 아가씨들도 있습니다

 

잘 선택하셔서 노시길!

 

끈적한걸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한번 드립니다 

 

이런곳을 진작에 와봤었더라면 꼬질꼬질하게

 

노래방 가서 돈! 안버렸을텐데...후회가 막심합니다 

 

디테일하게 후기를 쓴건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제 느낌등을 썼습니다.

 

매번 강북에서만 놀았지만 처음 가보는곳의 문화 충격이라고해야하나

 

아님 제가 순진해서 그런가 저는 신선한 느낌을 받았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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