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어제 블링블링 놀러갔다왔습니다

정말 재밋게놀았습니다

9시정도에 오태식팀장님한테 전화드렸고 같이 가게들어갔습니다

오태식팀장님과 간략한

대화하고 곧바로 매직미러 들어가서 아가씨를 봤습니다

와 매직미러안에 아가씨들이 꽉꽉

다 차있더군요 그래서 꼼꼼하게 얼굴도보고 가슴도보고

몸매도보며

마음에드는 아가씨들 4명정도 제스타일 이라고해야되나

그런 아가씨들이 4명정도있더라구요 그런데 오태식팀장님이

일단..초이스안하고 룸으로

들어왔습니다

룸에서 맥주한잔을 마시고있는데 오태식팀장님이 초이스 시작하자고 이동~~~ 25명 정도보고.....

전부 괜찮았는데 정말 아가씨들을 많이보니까

정말 찍기가 힘들어서 오태식팀장님한테 추천좀해달라고해서 추천을받고

앉아서 같이놀았는데 아가씨들을 너무많이보니까

맨붕되더라구요

머리가 백지상태로ㅡㅡ;;; 아가씨 너무 많이보는것도 별로인거같은느낌 ㅡㅡ

하여튼 초이스는 이렇게되었고 추천받은 마리씨 저도 괜찮았고

오태식팀장님도 그아가씨 마인드좋고 잘논다고해서

앉아서 같이 양주딸고 한잔마시고 놀았네여 

또 키스하며 가슴만지고 놀며 시간이 다되어서 구장으로

올라갔으며 구장서 샤워하고 나왔는데 정말 마리씨 자테는

빨리먹어달라 흥분했다 그런자테라고해야되나 그런모습이여서

나도모르게 흥분도안하고 삽.입을해버렸네요 ㅜㅜ

펌프질하는데 정말 마리씨 신음소리가 천장을뚫고 승천

하는신음소리라구할까 뭐 제것도

크긴하지만... 그래서 마리씨가 더흥분한거같네요...

그렇게 즐섹을하고 마리씨가 입으로 내꺼를빨아주며

오빠 괜찮았냐며 등을

토닥 토닥 해주더라고요 토닥토닥해주는데

헐 내가 먹힌거같은느낌 ㅡㅡ 이였습니다... 하여튼 마리씨정말 괜찮은듯하네요...

끝이라 줄이고오태식팀장님  즐거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