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새롬이 인 증]과격한 목까시에 올챙이들 제대로 방출~♻♻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대포동된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4.21 16:19 컨텐츠 정보 조회 1,15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일이 끝나 바로 기다리던 친구들이 있던데로 달려가서 얼른 한잔 비우고 하드가자고 꼬셧더만 애들이 계속 집으로 가겠다고 해서 자리 종결 후.... 술먹은 김에 혼자라도 갔다와야지 생각하고 백사장님에게 전화 넣었습니다. 혼자갈까 고민 마니 햇는데,, 백사장님이 용기 줍니다ㅠㅠ 여튼 가게로 입성해서 초이스가 시작되고 첫조에 7명입장 그렇게 보던중 새롬이라는 한아가씨 눈에 띄네요... 바로 초이스 하고 설레이는 맘으로 기다립니다 바로 술셋팅되고 아가씨 들어오고.... 우선 조금더 취해야 할거 같아 소맥을 말아 3잔 연속 마시고 언니가 놀랠 정도로 걱정,,,ㅋㅋ 새롬이라고 하는 언니, 장말 재밋습니다 ^ 워낙 대화스킬이 좋아 룸에서 걱정됫는데 어색함도 없어지고 재밋네요 눈치 볼것도 없이 스퀸십도 잘리드 해주고 언니도 혼자가 편한지 잘받아주고 ^^ 특히 저돌적으로 달려드는 태도가 아주 마음에 듭니다. 탱탱한 물방울 슴가로 비벼주면서 손을 자기 엉덩이로 이끄는데 색기에 그냥 지려버렸네요. 이렇게 야릇한 둘만에 시간을 정말 스피드 하게 보내고 마무리도 말할 것 없이 대단했습니다. 이런 과격한 마무리스킬은 또 어디서 배우는건지..ㅋㅋ 혀 살살 돌리면서 자극하다가 곧바로 깊숙한 목까시! 진공청소기마냥 빨아올리는 힘에 그만 입싸를.. 당황햇는지 황급히 뒤처리하는 그녀..색기가 철철 ㅋㅋ 미안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했지만 오늘 하루도 이렇게 대만족을 하내요. 한번더 달릴까 생각하고 왔지만 올챙이들을 방출하니 한번더 달리는것이 의미가 없다고 생각이 들어 이만 하고 보람찬 마음으로 집을 향해 발걸음을 돌립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