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먹고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오랜만에

사이트 뒤적이다 북창동에 벤허로 갑니다

후기들 보니 한번다녀왔는데 상당히 괜찬다고 하던데..

궁금하기도했고 견적만 물어보려고 추성훈 대표님에게 전화를 합니다

착한금액이라서 실망해도 그렁게 큰 데미지는 없을거 같아 믿고 갑니다

가게 들어가니 복도에 언니들이 야시시한 옷들을 입고있는데 야

몸매들이 장난아니네요

백사장님이랑 간단히 인사나누고

기본적 시스템은 전화로 설명은 드렀고..

바로 초이스 시작~!!!

적극적인 마인드 언니들 추천좀 해주십사..했더니 몇명 추려주는데

친구놈은 벌써 찜해둔 언니 그냥 초이스해버리고

백사장님이 나머지 언니 3명정도 추려서 보여주고 이중에 고르시면 된다하시네요

그중에 저는 미드에 상당히 화가나있는 언니를 골랐는데

한눈에 정말 이쁘다 몸매 죽인다 라는 감탄사가 나오지가 않내요

인사나누고 야시시한 빤s 입히고 가슴 슬쩍 빨면서 분위기는 한층 업되고

발라드로 잔잔하게 노래틀어놓고 스킨십하고

그러다보니 벌써 한타임이 끝났다는말..쩝  하지만 

바로 한타임 연장하고 한타임 더 좋은시간 보냈네요 ㅎㅎ

제가 일행이랑 왔는지 혼자왔는지 모를정도로 몰입해서 빠꾸없이 놀아제끼고

나오는길이 다른날과는 다르게 현타없이 꽤나 즐겁네요 ㅎㅎ

재방문 무조건 할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