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은영이실 사♎망사속을 들어가니 왁싱한 거 시 기가~~짠~!!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육떡마니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4.19 15:52 컨텐츠 정보 조회 1,20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올만에 룸에서 술한잔 하면서 야릇하게 놀고픈 마음에 예전부터 찜하던 백사장님을 장바구니에 넣고 바로 전화후에 달려갔습니다~ 백사장님이 처자들 보고 결정 하라는 말에 함보고 결정 할까 했습니다~ 가성비가 좋아 이모들이나 줌마들 들어올거 같아 걱정 했지만 5분후 걱정은 싹~사라지더군요~!! 1조에서 7명초이스 맘드는 처자가 3명 있었는데 먼길에서 오셨으니 한번더 보라는 말에 고민도 못해보고 바로 다음조 6명이 들어 오더군요 ㅋㅋ 이번조는 대박인듯 5명이 맘에 들었는데 백사장님에 추전으로 은영이라는 처자를 결정 하얀피부에 청순해 보이는 이미지~~ 그디어 인사 시작 오픈후 망사펜티 한장만 남기고 전부 오픈~ 처음엔 술한잔하면서 은근슬쩍 가벼운 터치로 시작하고 나중엔 꽉 끌어안고 사정없는 터치에 키스까지 ㅋㅋㅋ 이런게 하드에 진정한 맛이 아닐까 합니다~~ 사정없는 터치에 망사가 함 궁금해 조심스레 만져보았는데 깜놀했내요 어찌된 영문인지 물어보니 왁싱을 하였다고 합니다~~!! 왁싱을한 순수한 거시기는 처음 만져본거라 야릇하면서 묘한기분이 드내요 ㅋ 룸시간이 다되어가고 마무리 시간이 다 되어가자 전 한번연장전을 들어갔습니다~ 망사만 입은 뒷태가 정말 야해서 망사를 뚫어질 정도로 부비부비를 하고 거시기도 살살 만져보고 그 짧은 시간동안 은영이에 모든걸 다 느껴버린거 같내요~ 마지막은 69로 은영이에 왁싱한 거시기를 보면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백사장님이 준비한 라면과 컨디션을 먹고 고마움에 팁을 줄려고 했지만 끝까지 팁을 거부하는 백사장님~ 올만에 진정한 하드에 맛을 느끼고 갑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