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접대자리에서 제가 더재미있게놀아버렸어요 ㅜㅜ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이세상은살기힘들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4.15 05:09 컨텐츠 정보 조회 1,20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4.14 ② 업종명 : 셔츠룸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달토 ④ 지역명 : 역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가영 ⑥ 업소 경험담 : 점심시간에 다음주에 있을 중요한 거래때문에 오늘 접대자리가있다라고 부장님에게 들었습니다 어휴 맨날 술이구나 하고 술이왠수다 이러고 어디로가야할지 찾아보라는 부장님말씀에 몰래 화장실에서 오피가이드를 뒤적뒤적합니다 ㅋㅋ 신규업체인데도 댓글이 많고 후기가 많길래 신프로님에게 전화를 하니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접대자리라서 중요하다고 꼭 꼭 꼭 강조해서말씀드리니 걱정하지마시고 오십쇼! 하길래 저녁에 부장님과 거래처사람 해서 4명이서 셔츠룸으로 향했습니다 초이스를 빨리 맞춰야 눈치가보이는상황에서 신프로님에게 카톡으로 쪼을려고 카톡을 보내려는순간 바로 초이스가들어오네요.... 진짜 한 10분? 정도 밖에 안기다린거같은데 바로바로 들어오네요 ㅎㅎ 다들 초이스를 맞추고 나서 보니 셔츠룸이 이렇게 나이대가어렸나!? 라는 생각이들정도로 다들 정말 젊은 처자들이 앉아있더라구요 ㅎㅎ 인사도한번 쓱 받고 거래처사람들과 재미있게 술을 마시는데 하 옆에있는 우리 가영이가 어찌된건지 거래처사람들앞에서 취하거나 그러면안되는데 자꾸 제 똘똘이를 건들이고 가슴좀 만져달라고하는데 미치겠는거에요.. 하 귀여운 가영이를 어떡하지 ㅋㅋㅋ 하고있는데 분위기가 각자 파트너랑 찐득한 시간을 보내고있더라구요 ㅎㅎ 가영이를 쳐다보니까 가영이가 입술을 쭉 내밀고있는데 ㅋㅋ 아 너무귀여워서 못참겠더라구요! 바로키스했습니다 키스하는데 자꾸 더더 분위기가 달아 올라서.. 셔츠 단추를 풀고 가슴을 미친듯이 만지다가 가영이도 좋았는지 신음을 엄청내더라구요...? 하 에라모르겠다!!! 가슴을만지던손이 밑으로 밑으로내려가서 팬티만입고있는 가영이 문을 두드려봅니다 ㅋㅋ 거부반응이 1도없네요? 아 이거 어떻게하지 하고 팬티를 살짝 옆으로젖히고 문안으로 들어가는순간 부장님께서 기침을하시더라구요 ㅎ.... 하 내가 너무 미쳤구나 얼굴이 시뻘개져서 어쩔줄 모르다가 결국 가영이랑은 그렇게 아쉽게 .. ㅜㅜ 다음에는 꼭 혼자서 지명잡고 놀아야겠습니다~ 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