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강남-올클럽풀싸롱(노마진대표)] 소미✨⭐여우상에 서비스까지 확실!!! 몸보신 제대루 했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슬픔은없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3.27 21:39 컨텐츠 정보 조회 1,17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강남-올클럽풀싸롱(노마진대표)] 소미✨⭐여우상에 서비스까지 확실!!! 몸보신 제대루 했습니다⭐✨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명 :풀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올클럽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소미 ⑥ 업소 경험담 : 코로나 여파로 한동안 못갔는데....간만에 갔어도 만족스러웠네여 ㅋㅋ마진사장님 추천으로 소미 앉혔는데 어려 보이는데도 묘하게 색기있는 여우상에 슬래머러스한 몸매가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폭탄주 한잔 말아 서로 자기소개하고 전투 받았습니다. 확실히 추천해줄 만 하네요. 어린 친구들은 스킬이 모자란 경우가 종종 있어서 못쌀때가 많은데, 애인한테 해주는 것처럼 헌신적인 태도에 2차에서는 대가리부터 기둥까지 혀끝으로 살살 자극해주네요 흥도 많고 말도 잘하는 언니들 덕분에 술자리 계속 즐거웠습니다. 아무래도 한잔 하고 간 탓에, 짖궂은 장난도 많이 치고 야한 술게임도 꽤 했는데 빼는 거 없이 오히려 한술 더 떠서 달라붙는 마인드가 좋았네요. 몸매가 워낙에 좋은 아가씨라 만지는 재미가 충분했습니다. 미소랑 키스하면서 한참 위아래로 주물럭하다 나쁜손이 팬티 속으로 가는데 싫은 내색 없이 살짝 웃으며 손만 건드리는 모습이 자극적이었습니다. 마무리 인사 한번 더 받고 구장 들어갔습니다. 애프터도 멋진 아가씨였습니다. 여우처럼 살살 약올리듯 옷벗더니, 제가 덮치기 전에 먼저 올라타서 서비스 시작합니다. 완전 진한 것도 아니고, 애매하게 하는것도 아니고, 딱 감질날 정도로만 자극 들어오는 통에 눈 뒤집혀서 바로 자세 바꿨습니다. '오빠 너무 과격한 거 아니야?' 하는 앙탈이 꼴릿했네요. 몬가 따먹는듯한 느낌이 배덕감이드는게 힘만땅들가네요 곧바로 삽입! 명기가 이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영계다운 빡신 조임에, 제 움직임에 맞춘 완급이 더해지니 되려 제가 잡아먹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남자 자존심에 유흥 경험 총동원에 서비스하면서 허리 움직이니 금세 물도 흥건해지고 리얼한 섹반응도 올라옵니다. 약간 하이톤의 신음소리에 허리 열심히 돌렸습니다. 하고 싶은 거 다 하라는 듯 맞춰주는 언니 태도에 평소에는 생각만 해봤던 것들 다 해보고 기분좋게 물 뺐습니다. 특히 탱탱한 엉덩이 포르노 주인공마냥 두들기면서 했던 뒤치기는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오빠랑 하는거 좋았으니까 이건 서비스~' 하면서 제 위에 올라타서 허리 돌려줄때는 zzzzz...출렁거리는 가슴이 절경인데다가 그냥 할때보다 배는 빡세진 소중이에 두손두발 다들었습니다. 영계먹고 몸보신 하려 했더니, 되려 제가 기빨린 기분입니다. 물론 기분은 좋았습니다. 나이스초이스 고맙습니다 마진사장님, 조만간 한번 더 볼게요~ㅋ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