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사진첨부♥ 손을 가슴골로 끌고가는 나은이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이야그림이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9.20 12:46 컨텐츠 정보 조회 1,01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하이퍼블릭을 주로 달리는 회원입니다 ~ 토요일 주말 불토라 달리기도 좋은날이였고 시간도 널럴했고 모든게 놀라고 있는 토요일만 같았습니다 일부러 토요일 퇴근후 시간은 전부 비워놓은채 퇴근만 기다리다 친구들만나서 1차로 한잔 찌끄렸습니다 남자들만 득실거리는 1차술자리 별로 재미가 없겠죠 ??네 재미없습니다 ....... ㅎㅎ 1차에서는 그냥 곱창에 배채우기로 술한잔 간단히 마시고 자리가 더길어지면 지루해지고 슬슬 여자얘기 나오는게 빨리 자리를 옮기는게 좋겠다 싶어서 달토로 자리를 옮기는데 문득 그런생각이 드네요 ?전에 올때도 화려하다 생각을 했었는데 다시 찾은 달토가는길에 본 강남은 역시 삐까번쩍 하네요 ....휘향 찬란한 불빛들을 보니 더 마음이 싱숭생숭 해지네요 달토를 예전에 한번왔었는데 박아영실장님 응대나 언니들 수질도 마음에들어서 또 생각이 나더라구요 이번에는 또 어떤 이쁜 파트너를 만나게될까 하는 그런 생각도 들고 실장님 브리핑 끝나고 들어오는 언니들에게 시선이 한번에 쏠렸는데 저를 포함한 3명이 모두 한곳으로 시선이 집중이 되네요 그게 나은이였는데 키큰것도 있었지만 누가봐도~ 얼굴이 이쁘면 바로 시선쏠리는게 당연하잖아요 ~제가 나은이를 옆에 앉혔는데 일단 앉히고 보니 얼굴이 너무 이뻐서 마인드는 별로겠네 만지지도 못하겠네 했는데 의외로 엄청 털털했던거죠 기회다 싶어 틈만나면 터치를 했는데 허벅지를 쓰담쓰담 할때도 은근슬쩍 껴않고 있다가 가슴도 슬쩍터치를 하는데 제손을 잡고 뿌리칠줄 알았는데 오히려 가슴골 가운데로 제손을 ......ㅎㅎㅎ무지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그날만 살것처럼 ...끝나고 나니까 집으로 가는게 싫었지만 딱 거기까지 깔끔하게 놀고왔네요 어제의 나은이가 자꾸 눈에 아른거리네요 쫌있으면 출근해야하는데 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