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돌아다녀봐야 별거 없어서

바로 이른 시간이지만 술집으로 입성

연장까지 하기로 하고 언니들 사이즈 좀 볼거라고

초이스나 잘 맞춰주라고 했다

우지호부장 자신있다고 하는데 믿고 대기하고 있으니

1조부터 들어오는데 코로나 있고는 쩜오에서도 많이 넘어왔다고

하더니 진짜네요!~!!!!!

보통 초이스 볼때는 슬쩍 흘리듯 보고 추천받는데

오늘은 수질이 너무 좋아서 진짜 꼼꼼히 봤습니다.

여러조 보는 동안 두개 조에서 한명씩 마음에 찜해두고

친구랑 얘기하고는 초이스한 언니들 말하고 입장합니다.

먼저 술부터 달라해서 한두잔하면서 언니들 기다리고 잇어서

제가 먼저 한잔 따라주고 인사나눕니다.

마리~~~ 라고 하는데 솔직히 아까는 이름보다 얼굴이 더 들어와서....

연장을 깔고 들어온거라 스킨십은 좀 미루고 이야기 꽃을 피웁니다.

마리도 그렇고 친구 파트너도 그렇고 죽이 잘 맞네요

둘이 절친이라고 ㅎㅎㅎㅎㅎ

이쁘니 둘이랑 게임도 하고 얼씨구나 절씨구나 진짜 시간이 쭉쭉~~~

그러고는 친구가 본격적으로 터치 들어가기 시작

마리 몸매 미쳤네요... 는 허리는 잘록하니.....

가슴은 봉긋... 만져보니 자연산 쫀쫀하니 촉감도 죽여주고

인사는 끝낫고 넷이 또 노가리까며  마시다보니....

시간이 지나가고 .... 다음번 보자며 깊은 포옹하며 저를 보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