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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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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022년 2월 25일
② 업종 : 술집
③ 업소명 : 쇼걸
④ 지역 : 북창동
⑤ 파트너 이름 : 진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제 밤 방문.. 오늘도 술을 마시다 보니.. 아딸딸한 상태로 

어제의 기억을 더듬어 적어 봅니다

 

초저녁부터 남대문 근처에서 술한잔하다가

가계 문닫기전에 벌써 술은 얼얼하고

같이 모인 일행들이 한잔더 하자는 말에 배실장님 생각에 전화하니

픽업서비스까지

업소에 들어 가니 시간상 아가씨들이 많이 없을 바쁠시간

잠시 맥주 한잔 하면서 기다리니 언니들 등장

세명이서 각자 파트너 정해서  맥주부터 한잔하면서 입가심

언니들이 인사 하겠다고 하면서 음악 올리고 신나게 춤을추며 옷을 벋어 제끼는데

같이간 일행중 한명이 언니들의 도발적인 인사네 놀래서 잠시 자리를 비우는바람에 

화끈한 인사타임이  나간사람과 찾으러 가는 사람들의 혼란속에도 

활짝 벋어 제낀 내 파트너는 다리위로 올라타서 가슴부터 빨게 해주는데

쭈쭈바 빨듯 맛있게 빠는 사이에 일행들이 돌아오고

분위기 파악을 못했던 일행에게 다시한번 상황설명... 단순히 노래방 도우미 부르는 정도로 

생각했던 순진한 일행에게 파트너가 되었던 민서가  적극적인 대쉬로  일행도 분위기 동참

노래하며 파트너와 즐기는데 몸매도 좋고 만져지는 가슴도 이쁜

마인드가 좋은 파트너 덕분에 쉴새 없이 입술을 안주삼아 술을 들이켰네요

너무 즐겁게 노느라 마무리 타임시간에도 그냥 껴안고 부르스 취며

노래 부르고 마무리는  패스했지만  대신 더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온것 같습니다

술이 많이 된 관계로 내 파트너 이름은 진이 였는지 ...이름은 헛갈리고

대신 순진한 일행의 파트너 민서는 생각나네요

모처럼 마인드 좋은 언니들이랑 즐거운시간

다음주에도 달려갈 생각입니다

횐님들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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