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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꼴리는 셔츠룸 저는 셔츠룸만 갑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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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2/18
② 업종 :술집
③ 업소명 :셔츠룸 강선비대표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세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자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씩 유흥 달리곤 할때면 저는 셔츠룸을 자주 이용합니다

2차업소도 종종 다녀봤지만 짧은시간의 압박에 시달리곤 해서..ㅠ

딱히 2차를 무조건 좋아하는 편도 아니기 때문에 그렇다고 너무 소프트한건 싫고..

꼴릿한 맛 은근히 만지는 맛 그리고 사이즈도 좋은 맛에 셔츠룸을 가곤하죠

강선비대표님 찾고 역삼동에 있는 달토셔츠룸 방문 해봤는데 낮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혼자갔는데 초이스를 많이 보여주더라구요 요즘 여기 핫하다는 소문듣고 찾아와봤죠ㅋ

3조정도 초이스 보고 내맘에 드는 아가씨 딱 보여서 바로 초이스~

앉혀놓고 처음엔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인사한번 받고 술좀 먹고나서 알딸딸 하기 

시작할 무렵 변태같은 본능으로 더듬더듬 해봅니다 일단 분위기를 잘 이끌고 가야하는게

테이블업소의 묘미? 같기도 하구요ㅋㅋ그래도 루즈하지 않게 텐션도 올려놓았기에..

아가씨 잘받아주더라구요.. 젖가슴 애무하는데 신음하며 흐느끼구..ㅎㅎ 핵꼴릿

나이도 어리고 사이즈도 좋은데 꼽꼬싶어서 미치겠더라구요..

이친구는 다음번에 가면 무조건 지명으로 잡아서 정복을 시도해봐야겠습니다~

 

잘놀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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