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이벤트

작성자 타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2.05.0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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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정보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3월8일
② 업종 :풀싸
③ 업소명 강남(야구장)박서준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b 양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단한 홍보와 설명을 하자면 강남-야구장(박서준)은 미러룸초이스로 되어있습니다. 언니들한테는 저희모습이안보이고 저희는 언니들의 모습을 볼수있는 신기한거울입니다! 단계는 총3단계로 초이스를 하고 신고식와 함께 인사를 하고 1시간10분동안 즐기시다가 마지막 2연애하시면됩니다. 8시전이랑 8시이후이벤트가있습니다. 그리고 양주를 못드시는 분들을 위해 8시이전입장 맥주이벤트도있습니다!

안녕하세요 OF이벤트로 다시한번 야구장박서준을 갔다왔습니다.!! 우선 이벤트주신 마스터님과 무료권을 준비하신 박서준이사님께 감사합니다. 평소에도 인사말과 안부를 전해주시는 이사님!! 배려로 넘쳐나는 이사님입니다. 꼭한번 믿고 가보세요.

전화를 드렸는데 기억하시는 이사님에게 한번반했습니다.ㅎㅎ 죄송하지만 이번에도 무료권되서 가야할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보통이면 기분안좋으실만한데 내색없이 오히려 환영하는 이사님입니다. 문자로 주소를 받았고,퇴근하고 갔습니다. (위치는 역삼역에서 가깝습니다.) 다음날이 대선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진짜 많습니다. 가시면 미러룸에서 초이스하게됩니다. 미러룸은 저희(손님)입장에서 아가씨들이 보이는거울이고 아가씨는 저희를 못보는 신기한거울입니다. 초이스할때 마음 편히 고를수잏ㅈ어 장점입니다. 사람들이 많아서 미러룸에 여성분들이 많이 뽑혀 없을거라고 예상했지만, 미러룸에 30명이나 계시네요. 8시전인데도 출석율이 장난이아닙니다. 이쁜분이너무 많아서 누구고르지 누구고르지 고민하고있었는데요. 이사님이 이미 저번에 제가 말한 취향을 기억하고 계셨더군요. 진짜 이사님을 칭찬을 안할수가없습니다. 하나하나 친절하게 접대하시는게 기분이좋습니다. 이사님께서 꼼꼼히보시다가 저기 80번을 보세요 마인드 끝판왕이고 이쁩니다. 라고 하시는겁니다. 역시 이사님이더군요. 저도 80번이랑 74번둘중에 고민하고있었는데 저번이사님의 추천이 너무좋아 한번더 믿고 초이스했습니다. 와꾸는 이뻤습니다. 20대누나스타일이에요. 마인드는 들어가기전부터 좋다는걸 알아차렸습니다ㅎㅎ 방에들어가기전부터 팔짱을 끼고 뽀뽀를 하더군요. 아!! 이번에는 레전드로 즐겁게 놀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이름은 비밀로 해달라고해서 죄송합니다ㅠ
도착하고나서 얘기를 나눴습니다. 일단 낯가림없고
활발하고 진짜 재밌는 b 양입니다. 신고식하자고 하더군요. 노래를 틀고 끝날때까지 bj를 해줍니다. 신고식이었지만 아주 강력하게 하더군요. 이거이거 침대에서 너무기대가되더군요. Bj하는동안 저는 b양의 엉덩이를 만졌습니다. 노래가 끝나고 웨이터가 들어옵니다. 그때 팁으로 1~2만원으로 주면됩니다. 서로 얘기몇분하고 친해져서 저는 누나 누나는 제이름으로부르기 로했어용ㅎㅎ 노래부르면서 누나허벅지도만지고 키스도 먼저 하더군요. 키스하면서 가슴만지고 흥분됐습니다. 노래같이부르자고 해서 같이불렀는데 노래도 잘부릅니다. 옛날에 놀아봤던 누나인거같아요ㅎㅎ
누나가 one love를 좋아한다고 해서 제가 불러줬는데 1절을 끝나고 누나가 너노래잘한다ㅎㅎ 하고 백허그했습니다. 백허그한채 노래불렀어요. 끝나고내서 찐한키스를 했어요. 그다음누나가 노래불렀는데 고음파트에서 제가 가슴을 팍잡으니깐. 깜짝놀래서 삑사리나고 서로웃으면서 놀았네요. 시간이 빠르게지나더군요. 빨리끝나서 아쉬웠어요. 끝나고 이사님이 직접오셔서 즐거웠는지 불편한거없는지 물어보시더군요. 아니요!! 이사님의 추천덕분에 신나게 놀고갔습니다. 마인드끝판왕입니다. 하고 서로 양주 짠하고 구장에서 즐거운 시간보내시라고하고 퇴장하셨습니다. 누나랑같이 구장가서 안내원한테 1~2만원드리면됩니다. 서로옷벗고 씻어서 누웠습니다. 가슴은 b컵인데 꽉찬b컵이었습니다. 제가 전에 c양이 top1이라고 했었는데 바꼈습니다. 진짜 bj잘합니다. 립카페에있나 생각할정도로 입을안쓰고 혀로만합니다. 저를 움찔움찔하게 만드네요. 기가막힙니다. 제가 흥분을해야하는데 누나가 더흥분했더군요.
나: "누나 왜이리 흥분했어"
B:"??아 내가 비밀알려줄까?(귓속말로)
나:"뭔데?"
B:,"나 한달만에 섹스해본다. 한달쉬고
오랜만에나왔어"
나:" 내가 첫상대네ㅎㅎ
B: 내가 너 따먹을거니깐 너 각오해
이거 각오안하면 금방쌀거같아서 정신바짝차렸습니다. 제가 관계를 맺으면서 눈빛으로 사람을 흥분하는건 처음느껴보는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오랜만에 하는거 때문인지? 누나가 그냥 절따먹었습니다. 진짜 뭐라지 여자친구랑 하는 기분입니다.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아이컨택을 안한적이없었습니다. 누나가 계속 어때 좋아? 하고 적극적으로 키스하고 가슴을 만져달라고 하더군요. 제인생섹스였습니다. 정상위를 좋아하지만 여상위가 가장좋았습니다. 눈빚 진짜섹시합니다. 20분간 관계끝에 사정했는데. 사정하고 끝난줄알았는데 ???아 나너무좋았어 하면서 서로 밀접한채 서로바라보면서 키스했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가슴이 뛰었어요. 퇴장하기전에 찐하게 포옹하고 헤어졌습니다ㅎㅎ 집가기전에 이사님께 전화해서 이사님덕분에 정말잘놀았다고했어요. 풀싸롱가시게 된다면 박서준이사님 찾아와주세요 섬세하고 배려심대박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