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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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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파트너 사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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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람 없이 한가했을때 다녀온거 같습니다

바로 새벽실장님 안내로 룸으로 배정되어 룸으로 입성

아가씨들 많이 있으니 잠시만 하더군요

잠시 5분정도 됬나? 실장님 등장 시스템 설명듣고 바로 초이스를 해준답니다

저희는 인원 2명 초이스 수는 대략 14명 이상~ 바글바글 정도는 아니지만 볼만큼은 ^^ 

정석대로? ㅋㅋ 추천해주시는 아가씨와 저의 촉으로 비교~

망설이자 극강으로 추천해주시는 ㅎㅎ~

믿고 고해봤음 ~ 첫인상 좋습니다 룸들어와서 포옹하며 싱긍방글~ 캬!

좋아 보입니다 마인드! 첫인상을 보면...

그리하여 친구놈과 저는 각!각! 파트너와 좋은시간을 보내고

2부까지 좋은 시간을 보내고 나왔습니다

특히 2부에서 언니의 립서비스가 .. 처음 느껴보는 깊숙한 목젖의 느낌이^^

좀 특히하다고 해야되나 아무튼 처음 느껴보는 느낌인데 묘하고 괜찬았습니다~

확실한 애인모드...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바쁘신것 같아서 인사를 못나누고 돌와 왔지만

느낌은 아주 좋았습니다 반심반의 했는데

후회없이 돌아와 돈쓴의미가 있는 즐건 마무리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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