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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꼴린다는게 이런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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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건장한 20대 후반 청년입니다.

간만에 고향에서 제 부뢀친구가 올라온다고 하길래

친구에게 서울은 이렇게 논다!!! 라는것을 보여주기 위해 새벽실장님께 문의를 했습니다.

솔직히 저도 지난번 직장 회식때 한번 가봤던게 전부였지만

다행히 새벽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십니다~감사해요~

친구와 함께 블링블링 입성후 실장님에게 간단한 설명을 들은후

하필 토요일 바쁜시간대라 약간의 대기시간이 있을거라는 청천벽력같은 말...헉

그래도 저희는 간만에 만난지라 이얘기 저얘기하다 보니 기다림이 그리 지루하진 않았습니다

기다리는 동안에 새벽실장님도 계속 신경써 주신 덕도 있지요^^

30~40분 정도 기다렸나요? 드디어 초이스 타임입니다.

기대이상이였습니다! 피크타임대라 초이스를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띄엄띄엄 9명정도 볼수 있었습니다.

와우! 제스타일이!!

저는 초이스를하고 친구놈은 처음이다보니 새벽실장님께 추천을 부탁드렸습니다

친구와 잠깐의 대화를 통해 친구 성격을 파악하신 실장님의 맞춤초이스~

어리숙한 친구놈한테 딱 좋은 적극적인 파트너 스탈~할짝할짝ㅎㅎ

또 파트너들끼리도 친한사이더라구요 그래서 룸에서의 분위기 역시 즐거웠네요.

그렇게 1시간정도의 룸타임이 후딱 지나가고! 둘다 아쉬운지라 룸타임 연장을 하고

연장이 바로 가능해서 아쉽지 않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마무리 운동장으로 출발합니다.

호텔로 이동해서 친구와 찢어지며 살짝쿵 눈빛을 교환하고 각자의 방으로

제파트너 룸에서는 그리 적극적이진 않았는대.. 이게왠걸? 올라왔더니 돌변합니다!

제 개인적인 이상형이 남들과있을땐 청순 둘만의 시간일땐 섹쉬~ 그런 마인드인지라

대박 진짜 잘만났던거죠.. 입술부터 다리까지 쭉~ 애무를 해주는데..

오우~ 죽여줍니다. 보통 내공이 아니엇습니다

제가 그리 빨리 끝나는 스타일은 아닌데 이날엔 정말 간만에 제대로 즐겼습니다.

또한번 꼭한번 다시한번 만나고 싶은 업소아가씨는 수아씨가 처음이네요ㅎㅎ

뭐 친구놈도 시원하게~ 홈런날리고 내려왔다고 하고 ㅎ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고민하고 계신분들 한번 가보시면 잘다녀왔다고 생각하실듯합니다.

제가 그중 한명이라는?ㅎ

실장님 수아씨는 제꺼에요~ 가게서 보시면 조만간 또 찾아갈테니 기다리고 있으라고

전해주세요~즐거운시간 즐길수 있게 도와주신 새벽실장님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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