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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에 중독되버린 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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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풀이라 곳을 처음으로 경험했습니다 

제가 다른곳은 가보 지 못해고 직접적인 비교는 어려울지 모르나 이곳만 놓고 보았을때,

정말 괜찮았습니다.

언제 한번 가볼까 하다가 어제 9시이전으로 날을 잡았습니다.

제 느낌이지만, 일찍 가시는 것이 좀더 대접 잘 받고,

재미있게 노실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많이 기다리지 않아도 되구요.

친구랑 둘이서 갔는데 전도연실장님 소문대로 잘해주시더구요 서비스 정말 좋습니다~

드디어 초이스시간...

아가씨들 초이스 보자마자 

제 친구놈은 벌써골랐더군요.

제 친구놈은 취향이 독특해서 슴가 큰 아가씨는 별로 랍니다.

그놈 이런데 많이 오지도  않았을텐데 눈썰미 만으로 아가씨를 골랐습니다.

쓱 한번보고 자기 스타일을 바로 찾더라구요. 무서운놈..

어쨌든 저희가 경험이 많지않은 관계로 약간 쭈볏쭈볏하자,

전도연실장님이 아가씨들한테 한마디 하고 나가셨습니다.

"중요하신분이니깐 최선을다해모시라며"

아가씨들 눈치가 빨라서 그말듣고 덤벼드는데..휴우..

꿈같은 시간 이었습니다.

그리고는 노래를 부르면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노래 부르는 중간에 신고식 당하는 기분 정말 황홀 하더군요 ㅋ

룸에서 시간 마무리하고 바로 2차로 ~~

우리 한나가 룸에서 흥분 시키더니 올라와서 샤워같이하구

바로 절 눕혀서 가만두질 안네요..

아 정말 이런 황홀한 ..

2차에서도 화끈하네요 ... 한나 가  흥분 했는지 신음소리가 아주 죽이네요

한나 신음소리에 나도 같이 흥분하고 ~

시원하게 물뺏네요

언제 나오는지도 모르고..무지하게 나오더만요..너무 끝까지 뽑아냈나..

다리가 후들후들..

소프트풀이 이런데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내려왔습니다..

듣던데로 화끈하긴 무진장 화끈하군요

전도연실장님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놀았구요, 또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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