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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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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슬림을 좋아했더니 간만에 이런행운이 아래도 슬림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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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12.28

② 업종명 :술집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블링블링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혜수

⑥ 업소 경험담 :

매번 눈팅하고 아주 가끔 한번씩 다니기만했는데

친구들과 밥먹다가 한잔 걸치고 친구녀석들이 오늘한번 불살라보자하여 달렸습니다

가끔 찾아가는 새벽실장님 찾고 갔네요 

가게에 도착하니 입구에서 또 다른 손님의 전화를 받으며 두리번거리고 있네요 ㅋㅋ

새벽실장님 발견하고 말거니 90도인사 해주시네여 유흥도안다니는놈이 어떻게 아냐면서 ㅋㅋ

신기해하네여 나도 이녀석들아 가끔 다녔다고 혼자서 ㅋㅋ

제가 아는 곳으로 왔기에 친한녀석들 데리고 왔다고 잘좀해달라고 귓속말로 말하고 

안내받아서 룸으로 이동해서 친구녀석들하고 같이 브리핑듣고 뭐 매번듣는거지만 

실장님 참 간단명료해서 좋아요 ㅋㅋ 바로 초이스 가능ㅎㅎ기다림이 없어서 좋네요ㅋ

편하게 초이스 해보시고 모르시겠으면 말해달라고 편하게 기다려주시더라구여

친구녀석들은 그래도 담당이 추천해주는 아가씨가 좋다며 추천받고 저는 고민고민하다가

머뭇거리자 실장님이 소문으로 슬림하고 쪼임좋은아가씨있다며 추천 받은 혜수라는 아가씨 초이스

슬림한 몸매인데 슴가는 적당히 내가 좋아하는 싸이즈 친구들 파트너들은 다 의슴이라 크더라구여

하지만 전 제가 좋아하는 슬림처자를 초이스했기에 만족스러웠습니다

친구들 노래하며 여전히 주물럭 거리고

전 혜수랑 앉아서 술마시며 많은대화를 했습니다 

서비스는 참 좋더라구여 재미있게 놀고 구장에 갔는데 구장에서도 역시 마인드좋게 애무도 잘해주더라구여

서비스가 좋아서 금새 섰는데 헐 혜수와 하나가 되는순간 진짜 완전 쪼임이 극에달하네요

룸에서 주물탕 못하고 한거 싹날라가는순간.. 와 최고의 빡빡함이었네요

솔직히말해서 젤도 많이 바른거같은데... 꽉 껴서 피스톤질이 잘 안되는데 더 기분 좋더군요

열심히 조절해서 겨우 토끼면했습니다 시간이 꽤나 남았는데 씻고나와서 옷입고 담배 태우면서 

이야기하다가 친구들 나올시간에 맞춰서 같이 나와서 친구들만나서 집으로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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