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유난히 많은 글이 보였던 오태식팀장님을 찾아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친구들과 신사동에서 간단하게 술한잔하고 전화를 했습니다.

일단 전화를 하니 전화 네임벨인지 레터링인지 암튼.. 벨소리에 멘트가 흘러나오더군요..

열심히 하는친구라고 생각에 약간 믿음직 스러웠습니다.

자주 다니던 업소가 있는데 요즘 물이 별로라서 새로운곳을 발견한 곳이 오태식팀장

픽업차량 보내줘서 업소 앞까지 편안하게 갔습니다.

90도로 인사하는 팀장님 보면서 오늘 잘 온거 같다.. 생각했습니다

핸썸한 외모에 깔끔한 정장차림이 멋지더군요 ㅎ.

동료들과 웃으면서 초이스를 하는데 애기들이 너무 이쁘더군요..

초이스실로 바로 직행~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손님들 별로 없어서 꿀초이스 했네요.. 

드물게 못생긴 아가씨들도 몇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애들 와꾸가 정말 좋더군요..

평균적으로 와꾸만 따지면 100점만점에 85점정도?? ㅋㅋ

각설하고... 

오태식팀장님이 믿음직스러웠던건.. 아가씨들 골르는 족족 이름을 다 아는겁니다 신기하더군요

아무리 상무가 가게에 오래있었다고 해도 그많은 아가씨들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는지..

상당히 이쁜아가씨들만 골랐습니다. 그중에 오태식팀장님이 추천해주는 언니...

바로 초이스했습니다 ㅋ

제 파트너 이름은 슬하 마른체형에 어떻게 보면 차가운 인상

또 어떻게 보면 귀엽게 생긴.. 아 지금 이름생각만 했는데도 꼴리네요 ㅋㅋㅋ

쫙 달라붙는 블루원피스가 너무 섹시했어요..

친구들도 초이스 다 마치고 룸으로 가기위해 엘베앞에서 마주본 슬하 얼굴...

피부가 아주그냥...~~ 끝발날리네요^^ 완전 꿀광피부 입니다. 

팀장님의 간단한 브리핑후~ 술한잔 따라주는거 기분좋게 마시면서 웃고 떠들었습니다

눈웃음이 매력적인 슬하.. 나이가 자그만치 저랑 18살차이.. 이거이거.. 죄짓는기분입니다.ㅠㅠ

언니들의 전투식~ 아 분홍색 망사슬립이 사람을 미치게 하더군요~

솔직히 전투서비스라고 해서 해주는 서비스는 어느 업소를 가건...짧은게 아쉬울뿐이죠..

노래 빠르게 해놓고 1분빨아주면 오래빠는거니..

그래도 좋았던건 슬하의 미친듯한 폭풍빨기.. 침을 뭍혀가며 눈웃음을 지며 제 얼굴을

바라보면서 빠는...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가슴으로 손이 저절로 가더군요..

어떻게 20살짜리가 이런 요물스러움을 가지고 있을까요? ㅋㅋ 완전.. 대박입니다..

애교가 살살 넘치는게 역시 추천은 진리라는 말이...

일전에 상무추천 받았다가 개쓰레기같은 언니 앉히고나서 절대 추천 안받았는데.. 

오태식팀장님 후기를 읽어보고 오늘 믿고 앉힌게 대박을 잡은듯하네요 ㅋㅋ

언니들이랑 춤추며 술마시다가 게임도 하고 립서비스 받고

이러니 어느새 룸타임 시간도 훌쩍 넘어가더군요

친구들과 상의해서 한상 더 깔자고 하고 파트너들과 또 신나고 즐거운 술자리~~

전 왜 이런게 좋을까요? ㅋㅋㅋ

장시간의 룸에서의 놀이가 끝난후 모텔로 둘만의시간을 가지러 이동했습니다.

모텔은 깔끔했습니다 ㅎ가는동안이 약간은 지루했지만 ..

그래도 어리고 어린 제파트너가 있으니 신경안쓰였어요

얼른 따먹고 싶은 맘이... 눈웃음만 봐도 제가 미소를 짓게 만드는 아이...

제가 너무 흥분한 탓인지 옷을 힘껏 벗기려고하니..

슬하가 오빠 천천히 하면서 기분좋게 해준다며.... 여우 완전 여우입니다.

저를 쥐었다 폈다 하더군요...

제 꼭지를 원을그리면서 살살 만지며 입술을 가져다 대는데.. 아~ 너무 좋더군요..

똘똘이를 좌우로 왔다갔다며서 장난치며 까르르 웃는데....그때 정말 개 흥분한듯..

눞힌후 가슴빨면서 밑에를 만지니 21살 나이에 걸맞지 않는 수북한털!!!

정글탐험 기가 막히게 했습니다 ㅋㅋㅋ

모 하는건 누구나 비슷하고..야동을 상상하면 될테지만..

이언니 물건이에요.. 어떻게 어린나이에 이런 섹반응이 나오는지... 감탄을 할수밖에...

밑에 쪼임이 기가막힙니다.. 정말.. 지루치료에는 무조건 슬하 추천!! ㅋㅋㅋㅋ

괜히 흥분했던게 아니에요 제가...

약 챙겨서 먹길 잘했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오래했는데도 애가 받아줄거 다 받아주고

황홀한 경험이었어요..

밑으로 내려와서 오태식팀장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시원한 아이스커피도 한잔마시면서

기분좋게 마무리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