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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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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셔츠룸 달려보았네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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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2.01
② 업종 :술집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한적한 지난주 달림썰입니다..

요즘 유흥이 질렸네요..다비슷한 느낌..

치킨에 맥주 한잔하다가

좋은데 있다고.. 자기만 따라오면 된다고 하는 친구놈..

그렇게 친구놈이랑 술 거하게 걸치고 이번엔 일부러 늦게 출발했습니다.

새벽1시??쯤 입구도착해서 전화하니 강선비대표님 마중나와서 인사후 룸으로 들어갔네요

룸에서 맥주한잔마시면서 기달리다 초이스하는데..

진짜 별기대 안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물이 좋아서 놀랬네요ㅋㅋ

뭔가 싼마이 성괴?같은 전형적인 업소녀에 비해 청순하면서도 깔끔하다고 해야할까??

전반적으로 어리고 민간인 느낌이 많았던거 같네여~

룸에서 언니들이 한 25명? 가량 봤는데 제가 결정장애가 있는지라

강선비대표님이 무조건 강추한다는 애기로 골랐네요ㅎㅎ

키165정도 되는데 피부하야고 깨끗한 느낌의 귀염상이네요ㅋ가슴은 C?

확실히 기계적인 업소 애들 처럼 안굴고 나이트에서 꼬신 느낌으로 대해주네요 ㅋㅋ

근데 이처자 와꾸도 와꾸지만 기본적으로 먼가 애교가 베어있는 끼부리는? 그래도 알아서 잘앵기네요ㅋㅋ 

친구놈 지팟이랑 정신 없게 노는 동안...

옷안으로 손넣어서 몰래 가슴도 주물럭하다가 꼭지 살살 유린해주고

노래부르면서 똘똘이도 겁나게 비비고.. 

솔직히 진짜 기대 안하고 왔는데 간만에 겁나 야하게 놀았네요ㅎㅎ 찔끔찔끔 새어나오는데

2차 안되서 아쉽긴 하네요..ㅠ 그래도 이정도 퀄리티 있는 와꾸에 

이렇게 찐하게 노는거에 만족 합니다!!!

돈 더내고 풀싸롱 가서 30대랑 2차 갈바에야 

 

여기서 노는게 훨씬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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