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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 눈호강 샷♻♻잊을수가 없는 보징어 냄시에 추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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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올만에 유흥을 즐길까합니다~



그넘의 바이러스 땜시



자주가던 구좌는 행방을 찾을수가 없고



하는수 없이 검색에 검색을 하고



북창동 벤허라는 곳에 백사장님에게 달렸죠~~



금액은 착한 11만오천냥씩~



시설도 굳~!!! 처자들 사이즈도 굳~!!!



하지만 12시 까지라는 말에 급실망을 했지만



급하게 진행을 합니다~



민우라는 처자는 제팟~



뽀얀 피부에 육떡진 몸매, 말도 참이쁘게도 하내요~



이른시간에 출근해서 4방이나 보고 제방에 들어온 민우처자



지칠것 같지만 호응도 좋았고 피아노쳐도 잘받아줍니다~



집요한 아랫도리 공략에 서서히 벌려지는 다리



보드랍게 살살 만지면서 깊은 꼴짜기로 조심 조심~



끈적끈적 하면서 촉촉한 옹달샘~~



친구넘 눈치 보면서 은근슬쩍 만지니 기분에 묘~해집니다~



질퍽한 시간이 다되고 마물 타임~



손을 머리에 올리고 자세잡고 준비 하는데..



어디서 시큼한 냄시가 은근히 올라와



손냄세를 맡았는데~민우 처자에



보징어 냄시가 은근히 나내요~ㅋㅋㅋ



아랫동내에서 고생하는 민우처자를 보면서 보징어 냄시도 맡으니



얼마못가 바로 풀발사를 했습니다~



수고한 민우처자 궁딩이를 토닥토닥하고



집으로 향하면서 손에 남아있는 민우처자에 보징어냄시를 



맡고가내요 ㅋㅋㅋ



다작성하고 다시보니 뵨ㅌ ㅐ같지만 저만에 취향이니



머라고 하지 마시고 조만간 다시한번 보징어 냄시를 



찾아 백사장님에게 갈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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