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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린이 실 사✌✌맛깔나게 역립으로 물빨당한 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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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허 백사장 후기 하나 써봅니다. 


백사장님 찾아가서 놀고 왔습니다.


피크에 가면 사람 많을 거 뻔히 알아서 이른시간에 갔습니다. 


다행히 딜레이 없이 초이스 여유롭게 봤네요. 


한 12명 정도? 그중에 제팟은 채린이라는 언니였습니다.


아담한 체구인데도 있을 거 다 있는 몸매에 순한 강아지상의 언니였지요. 


적당하고 말랑한 가슴이 매력인 아가씨였습니다. 룸에 들어와서 놀아보니까 반전매력 넘치는 


모습도 보여줘서 더 좋았습니다. 


먼저 오픈하고 적극적으로 다가오는데, 덜 취한 제가 


약간 얼타고 있어도 먼저 리드해서 질퍽하게 이끄는게 좋았습니다. 


어느새 저도 언니 가슴에 얼굴 묻고 빨고 있더군요. 


폭탄주 몇잔 말아 러브샷 돌리니까 언니 거기로 손이 자연스레 갑니다. 


룸떡 직전의 분위기 정말 화끈했습니다 


막서비스로 한발 빼려고 준비를 합니다. 


룸만큼이나 좋은 막서비스로 저를 감동시켜줬습니다. 


더 빡세진 오랄이랑 대딸로 곧바로 물건 세우더니 언니에 노력에 허덕거렸네요. 


황홀한 상태에서 당하기만 할 수 없어 자세 바꿔 역으로 공략하니까 섹반응과 신음이 한층 


더 리얼해졌습니다. 저도 힘내서 열심히 집중해서 기분좋게 한발 싸고 나왔네요. 


룸도 룸이었지만 막서비스에서 맛봤던 언니 거기가 진짜 기억에 남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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