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Ace of Ace 하윤 제대로 힐링했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내게로오던그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1.17 15:14 컨텐츠 정보 조회 10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친구놈 불러 항상 자주 찾아뵙는 터치룸 달리는토끼 박아영실장님^^저는 가게를 놀러 다닐때는 너무 늦지 않게 놀러가는 편입니다 ㅎㅎ너무 늦게가면 언니들이 다 빠지고 없는 경우도 은근히 많아서 ㅠㅠ다음날 출근도 있고.. 박아영실장님 찾아서 냅다 달려갔죠 ㅎㅎ사장님과 인사 좀 나누고 바로 초이스!!정말 입에서 저절로 "와우" 소리가 나왔습니다~언니들이 득실거립니다 ㅋㅋ하여간 운이 좋긴 한거 같더군요언니들 정말 많이 봤습니다너무 많이 보다 보니 헷갈리는건 둘쨰치고 어질어질..ㅋㅋ그래도 그 와중에 깨알같은소리로 열심히 추천해 주시는 박아영실장님 덕분에 어지럼증을 극복하고 기가 막히는 언니로 초이스했습니다.제 파트너 살짝 어려보이는 뽀얀피부를 가진 언니 ㅎㅎ 피부가 살아있눼~거기에 가슴 크기가 진짜 엄청나더군요...하아 보고있자니 자꾸 불끈..불끈 ㅠ박아영실장님이 추천해줬다 하니까 더 잘할려고 하는게 보이더군요몸매 좋은건 둘째치고 어찌나 섹기가 있던지,,룸에서 끈적하게 놀고~ 시간 다 되어 박아영실장님이랑 얘기하고 바로 한타임 더 연장 ㅎㅎ이 언니 연장 들어가니 완전히 물고 빨리 난리났네요 ㅎㅎ얼굴도 이쁘고 몸매 좋은 언니가 달려들으니.. 저도 가만있지 못하겠더군요냅다 룸안에 불 꺼버리고 여기저기 파트너 만지기시작.....박아영실장님 아니였으면 이런 아이 못 만났을듯..ㅎㅎ오랜만에 재대로 힐링한번하고 가는거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