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간만에 독고로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낭낭하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8.23 12:47 컨텐츠 정보 조회 1,40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간만에 독고로 달렸습니다!!왠지 술도 좀 땡겨서 전에 본적있는 실장님 찾아갔지요혼자왔겠다 정말 좋은 애로 하나만 직접 골라와 달라고 했습니다잠시뒤 실장님이 아담하면서 쎅하게 생긴 언니를 데리고 들어오더군요원래 스타일이 야한여자 좋아해서 바로 앉히고는 진행했습니다언니랑 둘이만 남으니까 묘하게 흥분되더군요다시 한잔하고 통성명하구 술한잔씩하고 급꼴려서 룸시간보내고 마무리가서미친듯이 핥아대는데 이건 뭐 모터 달린거 같더군요목소리도 숨소리가 약간 섞인게 그냥 야함 그자체더군요혀끝이 좋은지는 알았지만 그렇게 현란한 혀는 처음봤습니다이제는 초이스고 뭐고 그냥 실장님한테 데려오라고 해야겠어요ㅎ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