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바로 초이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소나무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8.27 06:12 컨텐츠 정보 조회 1,14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업무 끝내고 나서 간단한 술자리때문에간단히 먹는다는것이 좀 얼큰하게 먹게 돼었네여 흠.. 근데이 알콜이 들어가니 아쉬운 상황이 발생하더라구요 오늘은 멀리 움직일필요없이 마무리를 지으려고 생각하고 가끔씩 찾았던 실장님께 전화를 뜨르륵바쁘신지 좀 늦게 받아서 그냥 전화 끊을뻔했네여 ㅋㅋㅋ우선 아가씨 출근사항 가게 딜레이상황 알려달라하니 그렇게 바쁘지는 않다고함그래서 바로 ㄱㄱ역시 안면이 있던터라 가식적인 구좌들과는 다른 느낌..역시나 편안하네여룸에서 잠시 기다리다가 순서되자마자 초이스 바로 봤습니다서글서글 외모에 키도 준수한 처자가 눈에 띄어 바로 초이스일행과 저는 매번 초이스할때마다 겹치기에 난감할때가 있었는데 오늘은 실장님추천이 딱딱 들어맞아겹치는 일이 없이 가뿐하게 초이스가 완료됐네여 ㅎㅎ저는 약간에 성격이 있는사람이라 술도 지겹고 가식부리는 모습 보는것도 지겹고 그냥 아는 오빠랑 술마시는 자리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마시자고 했더니 난감해한표정이더니 금새 분위기 잘맞춰주네여 어떤술자리라도 상대가 편해야 나도 편하니까 벗고 놀자는 식은 아니라 말상대를 잘하는 처자를 좋아해서그런면으로 볼때 내 처자는 잘 정한거 같더라구요 그냥 편안 분위기를 찾으려고 오는거 같네요말수 없고 가식적이거나 말 잘못하면 별로인데 오늘 처자는 말도 잘하고 재미있습니다룸 마무리 되고 2차 시간인데.. 파트너도 차분한 스타일이라 급히 서두르고바삐 하는 모습보다는 시간에 맞기며 느긋하게 하지만 긴시간은 아니라 시간안에 해야하기 때문에나중에서는 급히 서둘러 하긴햇지만 잘하고 왔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