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술집-서울영토
분류

야릇한 벌칙들

컨텐츠 정보

본문

친한 형님하고 동생 두명하고 실장님가게 갔습니다. 


초이스를 보는데 처음에 초이스를 해야한다는 제 징크스대로. 


가면갈수록 떨어지는 ㅠㅠ 


하아ㅠ 첫조에 골랐어야 하는데.... ㅠㅠ 


급 기분 다운되고 있는데 헉 이제 출근했다는 이쁜이 아가씨. 


정말 괜찮았습니다. 에이스급이라는 실장님의 호언장담에. 


앉혔는데. 딱달라붙어서 오빵~~ 하면서 이쁜짓하는데 흐미. ㅋㅋ


형님팟이나 두 동생 팟도 다들 이쁜 애들로 앉혀서


서로 각자에 팟에 집중하느라 정신없었습니다. 


술도 스트레이트로 같이 먹고 겜도 하고. 


뭐 다들 순둥이들이라 잘놀지는 못했지만 아가씨들 빼지않고.


야릇한 벌칙들 므흣하게 수행했습니돠. 


여튼 실장님 형님들과 좋은 추억만들어 주셔어 고맙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