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시간때가 잘 맞아서 그런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들려라하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9.09 10:58 컨텐츠 정보 조회 1,18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아침시간 전화후 출발실장님에게 나머지 처음 온 친구두놈 초이스 부탁.실장님이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제 파트너를기억하고계심..허걱.. 근데 조금 기다려야 된다네요..내 지명 아가씨 때문에 30분 정도 기다리고 초이스 시작.내 눈에는 그게 그 아가씨 같고 다들 이쁘기만 하구먼.. 내 친구놈들 재기 시작합니다..실장님이 그래도 그중에 제일 이쁜언니 써비스 좋은언니를 추천해 주셔서 초이스후언니들을 앉힌후 룸 안에 불 줄이고 인사 후 친구놈들 난리났음.아가씨들 와꾸가 생각보다 괜찮다고 내 기분도 괜히 으쓱해지고.실장님에게 감사해서 팁도2만원 주고 나왔다. 손님이 많을줄알았는데 손님이 별로 많지 않았음 시간이 일러서 그런가.?역시ㅋㅋㅋㅋ 내가 시간때가 잘 맞아서 그런지 ㅎㅎ반갑게 맞아주시고 열심히 하는모습에 다시찾게 되는거 같네여..^^얼굴 잊지않고 기억해 주고 반겨줘서 ㄳㄳ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