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못보고지냈던 친구한테 연락이와서 근처에서

약속을 잡고 술을 한잔마시기로 했는데 워낙에 둘다 노는걸 좋아하다보니

1차에서 걸쭉하게 취하는바람에 그대로 그냥 집으로 귀가하려했건만

친구가 너무 아쉽다고 하는바람에 물론 저도 거기에 발맞춰 아쉬움을 표현하고

결국은 둘이서 기왕놀꺼 제대로 놀자며 

제 인맥을통해 차라리 풀싸를 가라는 한마디에

추천까지 받았는데 그게 바로 둘다 풀싸쪽은 첨가는거라 나름에 긴장을 좀 했는데

실장님 덕분에 편하게 놀았습니다ㅎ

룸초이스로 보게됐는데 뭐가 뭔지도 모르면서 둘다 눈요기까지 신나게하고

이름모를 파트너들을 고른뒤 정신없이 시작된 스타트에 화끈하게 진행을 알아서 해주네요 ㅎ

술에 젖어서 제대로 만지고 뽀뽀하고 어떻게보면 옆에 파트너들이 더 잘해줘서 

그렇게 놀수밖에 없었던거 같기도하네요

깔끔하게 한타임놀고 마무리까지 시원하게 발사

헐벗은 나체에 얼마나 꼴리던지

술을 그렇게 마셨는데도 물건이 그렇게 발딱 슬줄이야 ..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나서 자꾸꼴리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