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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불러서 둘이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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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는 일마다 꼬이길래 기분풀겸 제가 쏘기로하고 친구불러 둘이 다녀왔습니다   

의자에 앉아있는 아가씨들.. 인원수를 새보진 앉았지만 꽤볼만큼 앉아 있었습니다 

쭉 훌터보는데 왠지 아가씨 같지않은 단아하게 생긴애한테 꽂혔습니다 

실장님도 생긴건 아나운서 같아도 놀땐 돌변한다고 그래서 전 바로 초이스! 

친구도 실장님이 추천해주는 처자로 초이스! 

룸에 들어와서는 많이 수줍어 하고 뺄거 같았는데 생각에 반전으로 먼저 앵겨주고, 귀여운 스킨쉽까지~ 

전투도 받고~ 강남스타일 부르며 미친듯 소리지르며 기분풀고 놀았습니다 

시간 역시 빠르게 지나가고, 2차 타임! 

실장님께 계산하고, 안내받아 올라갔습니다 

룸안에서는 순수하고 단아하게 생겨서 청순한 그런 느낌이었는데 위로 올라가니 애가 보통 저돌적인게 아닙니다.. 

거기에다 더욱 반전인건.. 팬티를 벗는순간! 완전 와..

저만의 환타지 인지는 모르겠지만..  털 하나도 없는게 더꼴리고 부드럽고 보기도 좋더라구요 

덕분에 잘놀다왔습니다 다음번에 또 방문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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