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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고 할것도없고 친구 부르기도 뭐해서 독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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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 :셔츠
③ 업소명 :플레이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인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심심하고 할것도없고 친구 부르기도 뭐해서 독고로


연락넣고 편한차림으로 김태리실장님 찾고 방문..


집에서 치맥중에 은근 달리다보니 생맥으로 알딸딸 기분좋고~


밤12시경... 다녀왔습니다 ㅎ


전에 첫방문,그때는 뻘쭘하기도 하고 쑥스럽기도 해서


초이스도 제대로 못 봤는데 확실히 한번와봤다고 ㅎㅎ


김태리실장님이랑 얘기하다가 어느새 룸으로 입성 ㅎㅎ


언니들이랑 초이스 중 아이컨택이 되는 몇몇에 눈이 가네요~


눈빛이 마주치는데 딱 삘이 꽃힌 아가씨가 있었는데


얼굴은 어려보이고 잘록한 허리에 쫙 붙는 팬티라인과 히프짝이


너무 이쁘게 업 되있는 아가씨가 있어서 바로 초이스~!


김태리실장님이 바로 언니들 데리고 들어오고


양주와 셋팅이 들어오네요~


친구표정을 살펴보는데 그냥 표정에 좋아죽겠다는게 아예 써 있더군요 ㅋ


아가씨가 말아주는 폭탄주 한잔으로 테이블 시작!!


망사로 옷을 갈아입으면서 꼴릿하게 찌찌 오픈좀 해주는데


적극적으로 터치도 거의 받아주고 마인드 끝장나네요 ㅎ


빨리고 노는데 근데 크헉,,바스트마저 미쳐있네요..


노래 부를때 뒤에서 안았는데 정말 거짓말 조금더 보태면


이상태에서 넣어도 들어갈정도로 힙업이 장난아니였습니다


팬티도 반망사구..ㅎㅎㅎㅎㅎ^^


복장,마인드,와꾸,몸매 다 맘에 들었구


이런몸매는 한타임으로는 도저히성에안차죠


그렇게 미친듯이 연장을 하다보니 광란의 새벽을 만찍한 하루 ㅎ


정말 힙.바스트 때문에 흥분해서 느낌있었네요 ㅎ


요즘 직장 다니느라 여자가 정말 땡기고 했는데


보기만하다가 직적 내손과 혀로 느끼는 나이여서 그런지 정말 좋았음!


다음번에 가능하면 쫙 붙는 청바지 입혀놓고 싶을 몸매였네요 ㅎㅎ


광란의 새벽을 만끽했다는 표현이 안 아까울 하루였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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