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여기간건 신의 한수였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태양을피하는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16 08:22 컨텐츠 정보 조회 1,15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거래처 손님이랑 식사하고 가벼이 한잔 하려고 1차후 들렀습니다 아무래도 바이다 보니 스킨십도 잘 되지도 않고 어차피 처음엔 거래처 손님과 이리저리 말도 많이 해야했기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네요 ㅎㅎ 근데 마동석대표님이 정말 친절해서 나중에 한번 독고로 방문을 하겠단 약속한후 2차로 근처 하이킥으로 입성 방 배정 받고 조금 있다가 초이스 본다고~ 마동석대표 꼼꼼히 초이스 봐주네요 초이스 시작하는데 21살짜리 애기랑 레깅스에 탑을 완전 섹시하게 입은 아가씨 초이스 ! (완전 신의 한수였네요) 제파트너는 세정이였고 아담 슬림하니 얼굴은 살짝 부족하지만 마인드가 괜찮은 아이라 이래저래 각자 얘기하면서 옆에서 꼬옥 껴안고 놀았지요 ~ 친구들끼리 갔으면 더 찐하게 놀았을텐데 조금 어색한 거래처 사람들과 달리다보니 너무 원초적으로 놀긴 좀그래서; 아쉽긴 했네요… 걍 껴안고 쓰담쓰담에 만족 ㅎㅎ 골든블루 두병에 안주 이것저것 시켜놓고 2타임동안 킵술 한병 들어오고 .. 그래도 애들이 마인드좋게 잘해줘서 덕분에 거래처 손님도 괜찮으셨다고 점수 땄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