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셔츠룸] ✅ 혼자 가서 셔츠의 재미를 느꼈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윤태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9.13 19:00 컨텐츠 정보 조회 1,08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1. 방문일자 : 9월 12일2. 업종 : 노브라 셔츠룸3. 담당 : 조재현대표 (010-4982-3445)4. 지역 : 선릉역 부근5. 파트너 이름 : 단미늘 2, 3명 다니다가 이번에 혼자 다녀왔습니다혼자 가니까 초이스 볼때 조금 뻘줌하긴한데조재현대표가 직접 초이스 보여주고 추천도 해줘서저는 아무나 한명 해달라고 했는데 꼼꼼하게 몇명만 다시 골라서보여주고 그중에서 외모적으로 마음에 드는 애 고르라고 해서 단미라는 아가씨를 초이스했습니다전체적으로 몸매는 슬림한데 얼굴은 차가운듯 이뻤는데조재현대표 손님들한데 평이 좋은 친구라해서 저도 초이스했습니다성격이 막 활발하고 그러지는 않는데 뭔가 조용조용한데뭔가 끌리는 매력이 많은 아가씨였습니다저한데 딱 붙어서 살이 맞닿는 스킨쉽이 매우 좋고살갑네요 ㅎㅎ그 매력에 빠져서 3타임이나 놀았네요혼자 놀러가니까 첫타임은 부담스럽지만2, 3번째 연장은 술차가없이 아가씨만 연장하니까 금액적인 부담도 없고 오랜만에 편하게 코드 맞는 아가씨와 잘 놀았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