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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의 귀여운 애교와 신나게 노는건 아직도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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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방문일시 :12/26
업소명 : 신림셔츠룸
지역 : 신림역6번근처
파트너 이름 : 별이
경험담(후기내용) : 


년말에 외로운맘을 안고 밖에서 한잔합니다
다들 애인들이랑 히히거리는거 보니 맘이 허전해지네요
저도 여자랑 놀고싶은 맘이 들어서 자주 가는 술집으로갑니다
전화를 하니 바로 된다고 언니 많다고 해서 빨랑 오라고하네요.ㅎ 
5분걸었더니 벌써도착..ㅎㅎ
금방 초이스가 들어오는데 
역시 한가한 시간때라 애들이 넉넉하게 있네요 
1조보고 2조보고 3조보고 그중에 별이이란 언니로 초이스
작고 아담한 아이인데 바스트는 그렇지 않다 !!
아주좋았다 가슴은 아담한 체구에 나올수 없는 볼률감 
일단 술한잔먹으며 대화좀 나누고
취기가 살짝올라온순간  만질것도 좀 만지고 그랬더니
언제나 그러듯 시간은 넘 빨리간다....
그래 오늘먹고 죽자 생각하고 연장 연장 연장 하여 
나중엔 어떻게 나왔는지 기억이 좀 가물가물하네요.ㅎㅎ
별이의 귀여운 애교와 신나게 노는건 아직도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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